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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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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이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베드로이다.
1953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났다. 전주고등학교[2] ,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79년 전북일보 기자로 입사하였다가 1988년 한겨레 창간에 참여하였다. 한겨레에서 전북담당과 정치부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정치부 부장대우까지 지내다가 1998년 지역언론사인 전라매일로 옮겼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새천년민주당 장영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같은 해부터 2001년까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 언론특보를, 2003년에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 언론특별보좌역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민주당에서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로 전라북도 전주시 을[3]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4]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하였다.
2023년 재보궐선거에 나선 임정엽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2. 선거 이력[편집]
3. 소속 정당[편집]
4. 둘러보기[편집]
[1] 음력 1952년 11월 29일[2] 정동영, 송하진과 48회 동기생이다.정동영의원 등 전고 48회 친구들의 화합 회동[3] 기존의 전주시 완산구 을에서 전주시 을로 개편되었다. 다만 해당지역구의 관할 행정동은 조정없이 그대로이다.[4] 더불어민주당 최형재 후보와 민주당 성향 표분산으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2위를 기록한 최형재 후보를 불과 0.1%p차(111표차) 어부지리로 당선되었다. 당시 민주당 텃밭인 호남지역에서 보수정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된 사례는 전남 순천시 지역도 있었다.[5] 열린우리당 창당을 위한 탈당.[6]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 합당.[7] 민주당에 신설 합당.[8]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9]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10]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2] 바른미래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13]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위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