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 코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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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주의 남성 배우.
2005년 단편 영화 'Boys Grammar'로 데뷔한 이후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다이버전트 실사영화 시리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 배우 활동[편집]
커리어 초기에는 주로 호주 드라마의 단역, 조연을 맡았으며, 2010년 미국 Starz에서 방영한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에서 배로 역을 맡았다.
2012년 잭 리처, 2013년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인지도를 쌓으며 아이, 프랑켄슈타인, 스파이 전쟁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다이버전트 실사영화 시리즈에 에릭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2014년 다이버전트와 2015년 후속편 인서전트에 출연하였다. 2014년 영화 언브로큰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 러셀 크로우가 감독, 출연한 영화인 워터 디바이너에도 등장했다.
2015년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주연 카일 리스 역을 맡았다.
2016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캡틴 부메랑 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21년 후속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도 출연했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사생활[편집]
2006년부터 2014년까지 배우 제마 프라니타(Gemma Pranita)와 교제하다 결별했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와 짧게 교제하기도 했다.[1] 2016년부터 현재까지는 호주의 유명인 메키 덴트(mecki dent)와 애인 관계이다.
5. 여담[편집]
- 이름 자이는 그의 부모님이 1966년 드라마 시리즈 타잔의 캐릭터 'Jai' 에서 따와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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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배우 모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주연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