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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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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김경호의 1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얼핏 들어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어보이는 노래이지만 후반부 음이 긴 초고음 영역이 락 매니아들과 고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줘서 그런지 김경호의 초고음 노래로 잘 알려져 있다. 1994년도에 나온 노래라 24살 때의 젊었을 적 김경호의 맑은 고음을 들을 수 있다.
2. 음원 및 라이브 영상[편집]
3. 난이도[편집]
Shout, 탈출과 함께 3대장으로 유명한 곡이고, 음만 따졌을때는 김경호의 노래중 가장 높이 올라가는곡으로 유명하다.[2][3] 마지막 애드립에서 음이 3옥 레(D5)에서 3옥 미(E5)까지 엄청난 길이로 유지되다가 3옥타브 라(A5)로 급 도약해 3옥 미(E5)~레(D5)로 끝맺음 한다. 초고음으로 약 40초가량 계속 유지해야 돼서 많은 호흡이 필요하다. 사실 이 구간도 들어보면 오버더빙되는 구간이라 김경호도 이 곡을 라이브할 땐 3옥타브 라로 올리기 전에 잠깐 쉬긴 했었으나, 그걸 감안해도 호흡이 무진장 많이 필요한 곡이다.
조성: 라단조(Dm)/ 최고음: 3옥타브 라(A5)/ 최저음: 1옥타브 미(E3)
4. 가사[편집]
5. 여담[편집]
- 2009년 ETN 연예뉴스 출연 당시, 자유인은 빠른 곡이기 때문에 부르는 데 별 무리가 없었다는 언급을 한 적 있다. 출처[* 13:50분 경]
...뭔가 말이 안 되는 것 같다?[4]
6. 관련 문서[편집]
[1] 극 초창기의 목소리라 면도날처럼 예리한 목소리를 지녔다.[2] 가장 높은 노래라는 타이틀때문에 유명하지만 사실 노래의 인기나 완성도면이나 Shout가 한수 위다. 또 Shout의 난이도는 평균적으로 높아 김경호의 가수로써의 역량을 볼 수 있지만 자유인은 마지막 한 부분, 그것도 애드립 부분이 엄청난 높이만을 보여주는 것에 그쳐 큰 의미를 가지지는 못한다.[3] 코러스까지 포함하면 7집의 아버지의 3옥타브 라#(A # 5)가 제일 높다.[4] 말을 잘 못 했을 가능성이 높다. 노래가 짧고 부르는 부분이 샤우트, 탈출, 락앤롤에 비해 많이 짧아서 그런 표현을 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