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이 부른 곡. 작곡은
윤일상1999년 2월에 나온 2집 'A sea gull of dream'의 삼속곡
[1]
이제는 아파도 울지 않을래 이제는 슬퍼도 울지 않을래 널 보고 싶어도 널 찾지 않을래 그래도 너를 벗어 날 수는 없겠지만, 내곁에 처음 왔을때 네 맑은 눈빛 너무나 좋아서 온종일 설레임에 들떠서 너만을 생각했지 그땐 정말 몰랐었어 이렇게 쉽게 니가 떠날줄이야 당연히 내 곁에는 네가 함께 있는줄 알았는데 하지만 니가 떠난 지금 자꾸만 커져가는 너의 존재가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너무나 막막해 check it out one time baby what I gotta do this time won't cry naver ever will I oue not you not again will I vever ever try come on over here and talk about the time talk about the time when it was you and I don't you know we had it good until you sald bye-bye but now that your gone why can't your tell me why shake up on the shack and say I gotta do uh! come on over here tell me what I gotta do 조금씩 많아진 다툼속에서 조금씩 길어진 침묵속에서 그렇게 깨어진 그 작은 틈새로 이별은 벌써 내게 시작되고 있었나봐 나 아닌 다른 누구도 니곁에 서면 어울린다는 걸 조금만 눈치라도 챘다면 이렇진 않을텐데 그땐 정말 몰랐었어 너무나 사랑해서 함께 했을뿐 그것이 추억으로 혼자된 날 힘들게 할 줄이야 하지만 니가 없더라도 여전히 살아갈수 있게 하는건 이렇게 괴롭히는 너의 추억일지 몰라 check it out one time baby what I gotta do |
더미 데이터가 존재한다.
BGA는 동영상 BGA지원전까지
Drive To You에 사용 되는 등 일부 곡에 사용되었는데,
if I couldn't see you again는 로케테에서 사용했으나 심하게 안 어울려서(...)
작곡가의 요청으로 범용으로 교체되았다.
다만
CV2에서는 네타를 반영하여 삽입.
KBS에서 이 문구를 토요일 블록형 예능 프로그램 명으로 자주 사용했었다.
이중 일요일인 사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KBS 2FM에 있었던 프로그램. 당시 FM인기가요가
KBS 제2라디오로 이관되면서 신설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문단중 홍경민의 자유선언, 강타, 신혜성의 자유선언, 이민우의 자유선언
[2] 각각 2001년, 2002년, 2003년에 방송
처럼 앞에 DJ 명을 붙힌다. 2004년 종영하였으며 후속 프로그램으로
키스 더 라디오가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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