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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자유부인

덤프버전 :


자유부인 시리즈
자유부인
(1956)
속편 자유부인
(1957)
자유부인
(1969)
자유부인 '81
(1981)
자유부인 2
(1986)
1990년 자유부인
(1990)



1957년 국산 1위 흥행 영화
1956년
자유부인

1957년
속편 자유부인

1958년
별아 내 가슴에

속편 자유부인 (1957)
A Lady of Freedom (sequel)


감독
김화랑
제작
박구
제작사
반도영화사
촬영
강영화
조명
최상동
각본
유호
편집
김화랑
음악
김희조
출연
김정림, 박암, 주선태, 양미희, 윤일봉
상영일자
1957.01.31[1]
개봉극장
국도극장
관람인원
55,341명[2]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편집]


전작 자유부인의 성공을 여세로 만들어진 1957년 작 영화. 안타깝게도 필름이 남아있지 않다.


2. 줄거리[편집]


대학교수 장교수(박암)의 부인 오선영(김정림)은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가정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집을 뛰쳐나가 백광진(주선태)과 놀아나면서 마침내는 가정을 파국으로 이끈다. 오선영은 70만환의 사채를 갚기 위하여 다방 마담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국문학사'에 낙제가 된 학생이 찾아와서 급제를 시켜주도록 간청하고서 과자를 놓고 간다. 이 속에는 3만환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 선영은 이 돈을 집어들고 양장점에 뛰어가고, 남편이 쓴 답안의 채점한 답안지의 '30점'을 '80점'으로 고친다. 이것이 말썽이 되어 결국 남편은 대학을 물러나고, 오선영은 다방 경영자인 백광진에게 가 관계를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