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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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우파 자유지상주의 정당이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대표로 있는 정당이다.
2018년 10월 16일 하비에르 밀레이의 지지자들이 창당하여 이듬해 2월 23일 밀레이가 공식적으로 입당했다. 밀레이는 입당과 동시에 명예총재와 대표직에 임명되었다.
2021년 총선에서 자유전진에 참여했다. 이 선거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7%를 득표해 비례대표 1번인 밀레이를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시켰다. 이로서 당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연방 하원의원을 배출했다.
2023년 대통령 선거에 하비에르 밀레이 의원을 대선후보로 내세웠고, 그 해 11월 19일 밀레이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55.7%가량을 득표해 승리,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취임일인 12월 10일부터 집권여당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우파 자유지상주의 정당이다. 하비에르 밀레이가 대표로 있는 정당이다.
2. 역사[편집]
2018년 10월 16일 하비에르 밀레이의 지지자들이 창당하여 이듬해 2월 23일 밀레이가 공식적으로 입당했다. 밀레이는 입당과 동시에 명예총재와 대표직에 임명되었다.
2021년 총선에서 자유전진에 참여했다. 이 선거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17%를 득표해 비례대표 1번인 밀레이를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시켰다. 이로서 당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연방 하원의원을 배출했다.
2023년 대통령 선거에 하비에르 밀레이 의원을 대선후보로 내세웠고, 그 해 11월 19일 밀레이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55.7%가량을 득표해 승리,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취임일인 12월 10일부터 집권여당 지위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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