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중재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3. 역임 직위[편집]

• 소령
  • 1함대 132고속정편대장
• 중령
  • 공주함장
  • 해군사관학교 장교교육대대장[2]
    해군사관후보생 출신 최초의 장교교육대대장이다.
• 대령
  • 천지함장
  • 1함대 13전투전대장
• 준장 2018년 10월 1차 진급
  • 해군본부 인사교육차장
  • 1함대 제1해상전투단장
  • 제8전투훈련단장
  •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 군수부장
• 소장 2021년 12월 임기제 진급
  •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2021.12 ~ 2022.07)
  •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2022.07 ~ )

4. 여담[편집]

• OCS 장교들 사이에서는 항해 병과라도 대령 진급이 만만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3]
  사관학교 출신도 대령 달기가 쉽지 않은 판에 사후생 출신이라는 디메리트가 있다.
  , 현재 제독이 됐다. OCS 출신의 함대사령관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유력한 대상자이나 2020년 5월 인사에서 황선우 제독(해사 45기)이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가능성이 낮아졌다. 반면, 2020년말에 예정된 군 장성 인사에서 해군 소장 진급 후보군 중의 한 명으로 보였으나 김성학, 이수열 제독(이상 해사 45기)이 소장으로 진급했다.[단독] "해군도 비사관학교 출신 내라" 장군 인사 늦춰진 이유[4]
  비사 출신 준장 4명은 임중재, 안교진(이상 해군사관후보생), 정삼, 김영수, 이창식, 이상식(이상 학군사관후보생)이 있다. 그 중 정삼 준장은 임기제 진급자다. 소장까지 범위를 넓히면 박재갑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학군사관후보생)이 있다. 비해사 출신 함장(대령, 중령)도 증가 추세다.

• 사관후보생 출신 준장이라 그런지 2020년 128기 임관식 때 1신임 소위에게 사열을 하는 환영전단을 지휘하기도 했다.

• 2021년 12월 인사에서 소장으로 임기제 진급하였다. 비해사 출신 소장 배출은 정말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