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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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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 최초의 종합유아식 아기밀을 비롯해 프리미엄 유아식, 우유, 발효유, 균형영양식,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식품회사이다.
2007년 산양분유, 트루맘에서 유아식 업계 최초로 로하스[3] 인증을 받았고, 이어 2015년 우유, 발효유 등에서 추가 인증을 획득하였다.
파일:남양산업 로고(1970년대~1996년).png
남양산업 시절 로고.
창립 당시엔 남양산업이라는 사명이었으나, 1996년 일동제약에 인수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이후로도 23년 동안 일동제약의 계열사였으나 2019년 2월 26일부로 일동제약과 계열분리되어 완전히 남남이 되었다. 일동제약은 일동후디스에 주식과 상표권을 넘기는 대가로 일동후디스 측이 보유한 일동제약 주식을 맞교환했다. #
2. 주요 사업영역[편집]
분유, 이유식, 영양보충용 식품, 유가공, 레토르트 식품, 건강보조 식품, 음료, 다이어트 식품 등이 있다.
3. 제품[편집]
- 이유식
- 분유
- 요구르트
- 우유
- 청정 저온살균우유
- 후디스 포켓몬 우유 : 2016년 11월 카톤우유 시장 진출
- 커피
- 차
- 건강기능식품
4. 논란[편집]
4.1. 중소기업 상표 침해 논란[편집]
위에 아기밀이라는 상품에 "아기"가 들어간 것이 식약처의 지침에 따라 아이밀로 변경하였는데, 문제는 동종업계의 중소기업이 이미 아이밀을 상표로 쓰고 있었던 것. 그러나 중소기업의 특성상 먼저 상표등록을 하고 판매를 하고 있었음에도, 인지도가 떨어져 중소기업의 상품은 일동후디스의 짝퉁이 되어버렸다.
중소기업이 상표권 침해 부분에선 8번 승소하였으나, 배상을 두고 아직 법적 분쟁 중이다. 최근 네티즌 사이에 중견기업의 소기업 피말려죽이기가 아니냐하는 논란이 있다. 현재는 아이'얌'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