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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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참가 팀[편집]
3. 대회 룰[편집]
모든 경기는 1회마다 13개의 전장 중 주최측이 선정하는 9개의 전장에서 진행한다. 점령/호위맵은 3개, 점령맵, 호위맵은 2개씩, 쟁탈맵은 3개를 모두 포함한다.
맵 종류별로 룰이 따로 있는데, 쟁탈전은 3판 2승제이며, 점령전과 호위전, 점령/호위전은 경쟁전룰과 같으나 동점시 쟁탈 단판 연장 경기를 치른다.
2세트부터 전 라운드 패배 팀이 진영 혹은 맵을 결정한다.
4. 경기 진행[편집]
5. 최종 순위[편집]
6. 통계[편집]
조합별 통계로는 3탱 조합이 47.89%, 222 조합이 46.66%를 차지해 이 둘의 조합이 전체의 95% 정도를 차지했다.
7. 여담[편집]
- 국내 게임방송으로는 최초로 팀 소개, 이벤트 소개에 AR 화면을 이용해 화제가 되었다.[2]
- 아마추어팀인 Flash Lux팀의 HYEOK 선수는 PC 구입 시 번들로 증정되는 무선 키보드 & 무선 마우스를 현장에 가져와 경기를 했으며 보통때에는 CRT 모니터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 10월 10일, T6와 마이티 스톰과의 경기가 끝난 후 5분간의 대기시간 동안 트위치에서는 원래 인텔 광고 등이 나왔는데 이날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HAKASE K의 석양이 진다 빵빵빵이 송출되었다.[3] 국내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채널에도 얄짤없이 송출되었고(...) 외국인들은 '이것이 한국의 K팝입니까' 드립을 치며 환호했다. 실제로 글로벌채널 채팅창을 보면 'bang bang bang', 'oOoOoOooOoo'[4] (...) 등으로 도배되는 모습이 보인다. 나중엔 OGN에서 유튜브 영문 자막까지 달아주었다. 그리고 HAKASE K는 결승에 섭외되어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 국내 채널 글로벌 채널
깨알 55555
- 10월 12일, Team EnVyUs의 메인 딜러인 Taimou가 경기를 막 마친 REUNITED의 선수를 인터뷰하는 강민지 아나운서를 두고 인터넷 방송에서 '저 아나운서의 허벅지를 탐험하고 싶다', '내가 인터뷰를 하게 되면 저 아나운서의 팬티를 확인해 보겠다'라는 발언을 하여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OGN 측은 경고 및 파이트머니 1회 몰수 조치라는 징계를 내렸다.
덕분에 헨타이무라는 별명이 생겼다탐험무도
- 조별 토너먼트 1차전은 주최측에서 쟁탈전맵을 무작위로 선발하는데, 본선 2주 휴식기간까지 진행된 경기를 보면 네팔맵이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되었다.[5][6] 해설진에게도 애증의 맵. 현장 관객들도 네팔이 보이는 순간 탄식부터 하고, 반대로 나머지 전장이 나오는 날에는 환호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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