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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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3년에 창설된 러시아의 정보전 기관이자 댓글부대이다.
2. 상세[편집]
바그너 그룹의 설립자로 유명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운영했다. 전직 댓글부대원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주로 쓰인다고 한다.
전직 직원에 따르면 사내에서 1984의 주인공같이 감시를 받는다고 한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개입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사이버전에 투입되었다.
3. 반응[편집]
- 2014년 5월 국제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 인터내셔널이 인터넷 검색 요원 매니저들의 문서들을 해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