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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2023-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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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2023-24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오프시즌[편집]
2.1. FA[편집]
함께하는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팀의 중심이었던 김연경을 잔류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올 시즌도 우승후보로 불리게 되었다. 이어 수비에서 알짜 활약을 해주는 도수빈도 잔류시키면서 내부 FA 단속에 성공했다.
또한 확실한 통합우승을 위해 외부 FA 영입도 진행중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김수지의 흥국 복귀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고 있는 상황이었고, 예상대로 김수지가 흥국으로 다시 리턴하게 되었다. 다만 보상선수 출혈은 피할 수 없게 되었고 미들 블로커진 중 한 명이 지목될 확률이 큰 편. 예상대로 1라운드 출신인 임혜림 선수가 보상선수로 지명되었다. 김수지가 3년계약을 했고 이주아/김채연이 아직 20대 초반으로 어린 것을 감안하면 흥국생명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결과이다. 김수지의 영입으로 이주아가 후위로 가면 지적되었던 높이의 약점이 보강되었고 서브도 강화되었으며 김수지 선수의 최대 강점인 많은 유효블로킹으로 수비 역시 나아질것으로 보여 세터만 잘 발전시킨다면 확실한 우승후보로 시즌을 시작할듯 하다.
2.2.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편집]
2.3.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편집]
유일하게 재계약을 선택하며 옐레나와 1년 더 동행을 선택했다.
2.4. 선수 IN & OUT[편집]
2.5. 신인 드래프트[편집]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 가능성이 일부 거론되었던 선명여고 세터 서채현을 영입했다. 두 명의 수련선수도 입단했지만, 자신들의 팜인 세화여고 출신들의 안배 차원에서 지명된 것이다.[1]
2.6. 국가대표 차출[편집]
2.7. 친선 경기[편집]
9월 11일에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 훈련장에서 캐나다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실시해서 세트 스코어 2-2를 기록했다. 1~3세트에서 2-1로 앞선 후 김연경에게 휴식을 주고 4세트에 임했다. 이 날의 경기는 옐레나를 기용하지 않고 한국인 선수로만 경기를 진행했다는 의의가 있다.
이어 9월 16일에 일본에서 JT 마블러스와 연습 경기를 치루었다. 이날 일본팀은 국가대표 차출 등의 이유로 선수가 부족하여, 남자 코치 두 명이 경기에 참가했다. 흥국생명은 1-2로 졌지만 김연경은 18득점을 기록했다.
3. 2023 KOVO컵[편집]
3.1. 조별 예선[편집]
3.1.1. 7월 30일 @ IBK기업은행 3-0 패[편집]
- 리뷰
3.1.2. 8월 1일 @ 슈프림 0-3 승[편집]
- 리뷰
3.1.3. 8월 3일 @ GS칼텍스 0-3 패[편집]
- 리뷰
4. 정규시즌[편집]
유니폼도 지난시즌 동일하게 간다.
홈 : 분홍색 [2]
어웨이 : 보라색
리베로 : 하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