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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요리
덤프버전 :
- 삼발(Sambal)
- 케찹 마니스(Kecap Manis)
- 레이스타펄(Rijsttafel)
- 나시고렝(Nasi Goreng)
- 나시르막(Nasi Lemak)
- 나시 케라부(Nasi Kerabu)
- 나시 참푸르(Nasi Campur)
- 나시 붕쿠스(Nasi Bungkus)[1]
- 미고렝(Mi Goreng / Mie Goreng)
- 커리 미(Curry mee)
- 라와르(Lawar)
- 른당(Rendang)
- 바비굴링(Babi Guling)
- 사테(Sate/Satay)
- 사테아얌(Sate Ayam) : 그야말로 닭꼬치. 사테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
- 사테리릿(Sate Lilit) : 다진 고기로 만든 닭꼬치.
- 사테깜빙(Sate Kambing) : 염소고기로 만든 꼬치. 양고기를 쓰기도 한다.
- 아얌고렝(Ayam Goreng)
- 아얌바카르(Ayam Bakar)
- 이가 셰넥(Iga senyet)
- 베베투(Betutu)
- 소또(Soto)
- 소또아얌(Soto Ayam) : 인도네시아의 노란 닭고기 수프.
이태원에서 인스턴트 소토 아얌 파우더를 파는데, 별 맛이 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 소또미(Soto Mi) : 면이 들어간 닭고기 수프. 이것을 재현한 라면도 있다.
꼬꼬면의 원조
- 테크완(Tekwan)
- 팔루바사(Pallubasa)
- 코토 마사카르(Coto Makassar)
- 오딱오딱(Otak-Otak)
- 크루푹/끄루뿍(Krupuk/Kurupuk)
- 짜깔랑 뿌뿌(Cakalang fufu)
- 우당 발라두(Udang balado)
- 카피팅 사우스 파당(Kepiting saus Padang)
- 쁘쫄 레레(Pecel lele)
- 가도가도 (Gado-gado)
- 구덱(Gudeg)
- 로티 차나이(Roti Canai)
- 뗌뻬(Tempe)
- 티누투안(Tinutuan)
[1] 붕쿠스라는 말 자체가 포장을 뜻한다. 식당에서 먹다 남은 음식 포장할 때 그냥 "붕쿠스"라고 말하면 음식 포장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