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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리언스(기업)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의 기업.
2. 상세[편집]
마이클 소프트의 '팀 무라마사'가 그대로 회사를 나와서 새로 꾸린 회사. 이때 일부는 Zero/div를 설립했다. 다만 대다수의 스태프는 이쪽으로 갔기 때문에 '팀 무라마사'를 이었다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Experience쪽이 강한편. 여담으로 개발팀이 나간 이유는 '위저드리 XTH 2 무한의 학도' 제작때 전작보다 제작비를 반으로 줄이더니만 개발도중인 미완성품을 발매하라고 회사에서 막무가내로 나오자, "그러면 월급 안 줘도 좋으니 완성시키고 발매하겠다"고 제작팀이 우겨서 반년 동안 제작해서 무사히 발매하게 된다. 이 일을 계기로 그 동안의 회사의 횡포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스태프들이 그대로 몽땅 퇴사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발팀이 하루 아침에 사라진 '마이클 소프트'는 얼마 안가서 도산했다.
독립 후에도 위저드리 기반의 던전 RPG만 개발하다 실험적으로 만든 사인(死印)이 괜찮은 결과를 낸 이후 호러게임에도 발을 넓히고 있다.
3. 주요 작품[편집]
[1] 정식명칭은 "몬스터를 잡아 강한 검과 갑옷을 얻으세요. 죽어도 포기하지 않고 강해지세요. 용사부대가 마왕을 쓰러트릴 그 날을 믿고 있습니다." (モンスターを倒して強い剣や鎧を手にしなさい。死んでも諦めずに強くなりなさい。勇者隊が魔王を倒すその日を信じ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