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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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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의 주축 선발투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SK에 입단했다. 조영민 스카우트팀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구속으로 윽박지르는 편은 아니지만 공의 변화가 좋다고 한다. 우타자와 몸쪽 승부도 잘한다고.
입단 첫 해인 2018년에는 2군에서 2경기 등판해 2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4실점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5월 12일 고양 히어로즈전에서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다.
6월 4일 LG 트윈스 2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승리를 챙겼다.
2군에서 총 11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화며 평균자책점 5.51 1승 1패 1홀드 23피안타 27볼넷 10탈삼진 2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입대했다.
10월 7일 방출되었다.
2023년 3월 5일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각주]
1. 개요[편집]
前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경북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의 주축 선발투수를 맡아 활약하였다.
KBO리그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9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SK에 입단했다. 조영민 스카우트팀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구속으로 윽박지르는 편은 아니지만 공의 변화가 좋다고 한다. 우타자와 몸쪽 승부도 잘한다고.
2.2. SK 와이번스-SSG 랜더스[편집]
입단 첫 해인 2018년에는 2군에서 2경기 등판해 2이닝을 소화하며 4피안타 4실점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2.2.1. 2019 시즌[편집]
5월 12일 고양 히어로즈전에서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다.
6월 4일 LG 트윈스 2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승리를 챙겼다.
2군에서 총 11경기에 등판해 32⅔이닝을 소화화며 평균자책점 5.51 1승 1패 1홀드 23피안타 27볼넷 10탈삼진 21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입대했다.
2.2.2. 2022 시즌[편집]
10월 7일 방출되었다.
2.3. 독립 리그[편집]
2023년 3월 5일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 입단식에서 밝힌 목표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따기이다.
- 본인 말로는 자신의 별명이 '대구메시'라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6.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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