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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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前 배우.
2001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하여 극 중 노영삼(윤영삼)이 짝사랑한 여고생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이후 2008년 9월에 8세 연상인 중고차 매매 사업가인 임민철[1] 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에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 발표했으나, 정작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공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배우.
2001년,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하여 극 중 노영삼(윤영삼)이 짝사랑한 여고생으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했다. 이후 2008년 9월에 8세 연상인 중고차 매매 사업가인 임민철[1] 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에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 발표했으나, 정작 결혼 이후 단 한 번도 공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시트콤[편집]
- 2001~2002년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이혜미
- 2001년 SBS 딱좋아!
- 2002년 SBS 레츠고
- 2002~2003년 KBS2 여고 동창생 - 박소영
- 2003~2005년 MBC 한뼘드라마
- 2004년 KBS2 4월의 키스
- 2004년 MBC 베스트극장 - 풀밭 위의 식사
- 2004년 SBS 남자가 사랑할 때 - 배선주
- 2007~2008년 SBS 미워도 좋아[2] - 백재희
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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