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카드일람/그림자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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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터널/카드일람 1. 불 속성[편집]
1.1. 1 코스트[편집]
1.1.1. 조명탄[편집]
일반적인 상황에선 토치가 더 좋지만 2체 사이트를 공격할 수 있고, 정찰이 붙어있으며, 토치와 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1.2. 2 코스트[편집]
1.2.1. 가마솥 요리책[편집]
내 덱에 화염폭탄이라는 치명적인 카드를 넣는 대신 카드를 한 장 뽑는 효과는 ccg에서 매력적인 효과이다. 단, 운에 기대야 하는게 흠이고 마켓에 넣은게 아니라면 화염폭탄 말고도 가마솥 요리책을 또 뽑으면 기분이 별로 좋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꽤 좋은 카드.
1.3. 4 코스트[편집]
1.3.1. 무기광[편집]
별로 필요없는 효과에 스텟은 안 좋다. 다른 카드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1.4. 6 코스트[편집]
1.4.1. 방랑석 타이탄[편집]
6코 5/7 돌진만 해도 좋은데 적 명치를 칠 경우 파워를 돌려받는다. 하지만 이 카드와 어울리는 덱이 거의 없다는게 흠.
2. 시간 속성[편집]
2.1. 1 코스트[편집]
2.1.1. 아우라리언 복원주의자[편집]
옆 게임 부두교 의술사가 생각나는 카드. 제난 힐 덱에 간간히 쓰인다.
2.2. 2 코스트[편집]
2.2.1. 반복의 책[편집]
2.3. 5 코스트[편집]
2.3.1. 무덤시계 수호자[편집]
헌사 하나 발동시키는게 어려운 만큼 쓰기 힘들다. 헌사 하나 발동시킬 바엔 베히모스를 쓰고 만다.
2.4. 7 코스트[편집]
2.4.1. 바다의 이빨[편집]
프락시스 토큰덱에 쓰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아 거의 쓰이지 않는다.
3. 정의 속성[편집]
3.1. 2 코스트[편집]
3.1.1. 부동의 퇴마사[편집]
적의 저주 유물도 부술수 있다. 아비그래프트를 카운터 치기 적격.
3.2. 4 코스트[편집]
3.2.1. 술타 호송대[편집]
효과 자체는 좋다. 단, 이 카드를 쓸 덱이 없는게 문제.
3.3. 5 코스트[편집]
3.3.1. 죽거나 살았거나[편집]
거들떠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 카드이다.
3.4. 7 코스트[편집]
3.4.1. 여왕의 손, 텔룻[편집]
그럴듯한 효과가 모여 파격적이 시너지를 이루어 낸다. 자신이 공격해도 발동이되나, 사이트를 공격할 때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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