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나이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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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인 개발사인 StudioSai에서 개발한 ARPG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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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전 스팀 페이지에 고지된 사양이다. 발매 시 사양이 더 오를 수 있다. 데모 출시 후 요구 사항이 자주 변하는 중이다.

3.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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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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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일, State of Play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JRPG풍의 그래픽과 미연시와 액션의 결합, 무엇보다 국내의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5.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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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 - 김유림(한국)/타네자키 아츠미(일본)/리사 메이(영어)
• 민 - 김예림(한국)/우에다 레이나(일본)/키라 버클랜드(영어)
• 시아 - 정서이(한국)/이토 시즈카(일본)/잰시 후인(영어)
• 요한 - 유선일(한국)/후루카와 마코토(일본)/알렉스 르(영어)
• 차니 - 정승원(한국)/후쿠시마 준(일본)/알레한드로 사브(영어)

6. 시스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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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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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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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시한 인디게임 중에선 크리틱에서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고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적화도 잘 되어 있어서 프레임 드랍 없이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 다양한 게임들의 장르를 적절하게 섞어넣은 점은 대단한 점이다. 전투는 소울라이크를 채택했고 미연시 파트에서는 히로인들과의 유대를 쌓아서 스킬을 해금할 수도 있고 진행 중에는 추격전이나 각종 미니게임들도 도입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1][2]

또한 이 게임이 소니의 투자 덕분인지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 적용되어 다양한 진동 연출을 느낄 수 있다.

1인 개발의 한계가 들어나는 부분이지만 부족한 캐릭터 디자인, 모션,[3] 배경 등은 어쩔 방도가 없으며 스토리도 다소 생소한 전개+어중간한 분량이고 도중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상도 갑자기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는 느낌이 약간 있어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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