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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쥬인 시게오/원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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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원수관계
1.1.1. 도마 토시노부(堂馬利信) 일당
1.1.2. 오오토리(大鳥) 일당
1.1.3. 어르신(御前)
1.2. 그외 처형 대상
1.2.1. 결혼 사기 상습범
1.2.2. 점쟁이
1.2.3. 어떤 국회의원의 아들
1.2.4. 스토커 살인마
1.2.5. 엘리트 회사원
1.2.6. 마약 권유자
1.2.7. 3단 범죄 스토커
1.2.8. 엔터테인먼트 사기꾼
1.2.9. 대기업 자제
1.2.10. 여아 납치범
1.2.11. 노숙자를 폭행한 대학생
1.2.12. 본사의 이사
1.2.13. 의뢰인의 약혼자를 죽인 괴한
1.2.14. 의뢰인의 아들을 죽인 괴한
1.2.15. 고토(後藤)
1.2.16. 법무대신 부자
1.2.17. 대학교 동아리장이자 대기업 자제
1.2.18. 핑크 사이트 운영자
1.2.19. 콘크리트 사건의 한구레
1.2.20. 청소년 한구레 3인조
1.2.21. 요시다(吉田)
1.2.22. 한구레 집단의 리더
1.2.23. 요리키
1.2.24. 복면 2인조
1.2.25. 범죄 집단의 리더
1.2.26. 악마 숭배자
1.2.27. 악덕 사장
1.2.28. 마크 이케가미
1.2.29. 자산가의 아들
1.2.30. 무카이 고로(向井五郎)
1.2.31. 채권자
1.2.32. 사토나카 요시노리(里中義則)
1.2.33. 한구레 집단의 리더
1.2.34. 이노카와(猪川)
1.2.35. 브레드 부자
1.2.36. 한구레 2인조
1.2.37. 스즈키 카츠히코(鈴木勝彦)
1.2.38. 무라타 소이치(村田聡一)
1.2.39. 카시마(鹿島) 부자
1.2.40. 신희(神戯)
1.2.41. 무라사메 신타로(村雨慎太郞)
1.2.42.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
1.2.43. 아츠기 료(厚木亮) 와 그의 친구
1.2.44. 타츠미 요리코(辰巳頼子)
1.2.45. 카와세(川瀬)
1.2.46. 우라베 토시카츠(卜部利一)
1.2.47. 신무라(新村) 부자
1.2.48. 키그너스(鬼愚那巣)
1.2.49. 토즈카(戸塚)
1.2.50. 잭 로드리게스
1.2.51. 미야자와 에이토쿠(宮沢永徳)
1.2.52. 부자(父子)를 죽인 미성년자 한구레 2인조
1.2.53. 니카이도(二階堂)
1.2.54. 카노 타츠미(加納辰巳)
1.2.55. 시부사와(渋沢) 일당
1.2.56. 타이탄(多威誕)
1.2.57. 오오츠카구미(大塚組)
1.2.58. 니이지마(新島)
1.2.59. 요시무라(吉村) 일당
1.2.60. 토쿠마사(徳政)
1.2.61. 마가키(真垣)
1.2.63. 뱌코(白虎)
1.2.64. 호국창천회(護国蒼天会)
1.3. 루카와 독단
1.3.1. 미카미(三上) 일당
1.3.2. 무토 사네아츠(武藤実篤)
2. 기타


1. 개요[편집]


고문 대상과 경호원도 포함해서 기재
이쪽을 참고할 것
이쥬인 시게오/고문 목록


1.1. 원수관계[편집]


자기 가문의 몰살에 관여한 인물들이다. 시게오는 신념의 이유로 그들에 대한 암살 의뢰가 들어오기 전까지 노리지 않지만 놈들의 행적상 다른 인물에게도 피해를 줘서 의뢰가 오는 건 시간문제에 불과할 것이다.


1.1.1. 도마 토시노부(堂馬利信) 일당[편집]


  • 도마 토시노부(堂馬利信) (수뇌부) (고문대상)
정치계의 거물. 화족(귀족)출신의 도마가 출신 정치가로 이쥬인가의 경쟁자이다. 이쥬인의 젊은 시절 그의 가족을 몰살했다. 그러므로 이쥬인으로써는 불구대천의 원수. 이쥬인은 사적인 복수는 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사위인 아모우구미의 제적된 사제 히로시마와 그의 딸 역시 자기 자신의 출세길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그가 고용한 청부살인업자에게 살인당했으며 그외 다른 의뢰인의 의뢰로 결국 이쥬인에 의해 복수 리스트중 가장 먼저 끔살당한다.
  • 지하격투기 챔피언 (경호원)
도마의 경호원. 타겟이 아니라서 죽이지는 않고 살려줬지만 이후 코토게스나가의 손에 사망했을 것이다.
  • 화염 방사기 광인 (암살자)
히로시마부부를 살해하기 위해 고용한 암살자이지만 쿠도 키요시에 의해 사망했다.


1.1.2. 오오토리(大鳥) 일당[편집]


  • 오오토리(大鳥) (고문 대상)
오오토리 또한 정치계의 거물이며 화족(귀족)출신 정치가로 이쥬인가의 경쟁자이다. 이쥬인의 젊은시절 그의 가족을 몰살에 가담한 인물. 그러므로 오오토리 또한 이쥬인으로써는 불구대천의 원수다. 이쥬인은 사적인 복수는 하지 않는다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부패한 정치가였던 오오토리는 아들과 함께 자신의 자금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납치하여 '살인게임'을 즐기고 있었고, 자신의 약혼자를 스스로의 손으로 죽이면서까지 살아남은 생존자 청년의 의뢰로 이쥬인은 드디어 오오토리를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후 행적은 항목 참조. 물론 그 결과, 오오토리는 아들과 함께 처참히 고문받다 끔살당하는 것으로 끝났다.


1.1.3. 어르신(御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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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2. 그외 처형 대상[편집]


사망한 인물은 취소선 처리

회처 별로 순서대로 기제함


1.2.1. 결혼 사기 상습범[편집]


  • 결혼 사기 상습범 (고문대상)[1]


1.2.2. 점쟁이[편집]


  • 점쟁이 (고문대상)
이쥬인 시게오의 고문 대상자 중 최초로 여자이다.


1.2.3. 어떤 국회의원의 아들[편집]


  • 국회의원 아들 (고문대상)
의뢰인의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하고 돈을 빼앗은 뒤에 집에 불까지 지른 국회의원의 아들로 아버지의 힘을 사용해 경찰수사망을 빠져 나왔지만 이쥬인에게 잡혀 팔라리스의 황소에 갇힌 채 고문받다 사망했다.


1.2.4. 스토커 살인마[편집]


  • 스토커 살인마 (고문대상)
의뢰인의 딸을 비롯한 길가의 여러 여성들을 강간하고 살해한 스토커.


1.2.5. 엘리트 회사원[편집]


  • 엘리트 회사원 (고문대상)
의뢰인을 계단에서 밀어 뱃속의 아이를 유산시키고 나체사진을 찍어 협박한 엘리트 회사원으로 부친이 경찰이라 신고해도 소용없다고 의뢰인을 협박했다.


1.2.6. 마약 권유자[편집]


  • 마약 권유자 (고문대상)
의뢰인의 딸에게 마약을 권유해 마약중독자로 만들어 인생의 나락길을 걷게 해 자살하게 만든 남성으로 의뢰인의 딸에게 약값으로 큰돈을 요구 했다.


1.2.7. 3단 범죄 스토커[편집]


  • 3단 범죄 스토커 (고문대상)
유부녀인 의뢰인을 상대로 스토킹, 주거침입, 성폭행의 3단 범죄를 저지른 스토커이다. 게다가 피해자는 이후 임신을 했는데, 남편의 아이가 아닐 수도 있었기 때문에 결국 울면서 낙태를 결정했다. 피해자 뿐만 아니라 애꿎은 아이의 목숨까지 앗아간 셈.


1.2.8. 엔터테인먼트 사기꾼[편집]


  • 엔터테인먼트 시기꾼 (고문대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위장 후 의뢰인을 포함한 여러 여자들을 성폭행한 뒤 영상을 찍어 협박하고 노예 취급한 사기꾼


1.2.9. 대기업 자제[편집]


  • 대기업 자제 (고문대상)
난폭운전으로 일가족을 교통사고로 죽게 만들고는 다른 사람이 대타로 잡혀가게 한 대기업의 자제


1.2.10. 여아 납치범[편집]


  • 여아 납치범 (고문대상)
40대 후반 남성에 의뢰인의 집 근처에살고 있으며 집에서 전업주부로 아내의 수익에 의존해서 살고 있다. 의뢰인의 딸을 납치하고 살해 후 산속에 매장한 마을주민이다. 링크된 연쇄살인마와 거기서 거기인게, 그 또한 미성년자와 여성을 유인해서 납치한 뒤에 살해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여러번 저질렀다.

이번 편은 평가가 안 좋다. 별 다른 증거도 없이 고문하다가 자백을 받았기 때문, 결과론적으로 범인이 맞았으니까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었다.

1.2.11. 노숙자를 폭행한 대학생[편집]


  • 노숙자를 폭행한 대학생 (고문대상)
노숙자 노부부를 구타해서 부인쪽을 죽게 만들고 그걸 찍던 대학생 패거리중 주모자로 그의 일행들은 살인용의로 체포되었지만 주모자는 아버지가 자산가여서 보석금으로 때웠다고 한다.


1.2.12. 본사의 이사[편집]


  • 본사의 이사 (고문대상)
이나미라는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본사의 이사로 사장의 아들이다. 사장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성희롱했을뿐더러 뒷세계에도 연줄이 있어 부모 돈을 자기 돈인 양 사용하며 사리사욕을 채웠다. 그렇게 한구레를 고용해 딸을 납치하여 산 깊은 곳에 오두막에 감금했다. 그뒤에는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그일로 피해자는 직장을 그만뒀다. 뿐만이 아니라 경찰에 뇌물을 주고 수사망을 빠져 나왔지만 이쥬인에게 잡혀 고문을 받는다.

1.2.13. 의뢰인의 약혼자를 죽인 괴한[편집]


  • 의뢰인의 약혼자를 죽인 괴한 (고문대상)


1.2.14. 의뢰인의 아들을 죽인 괴한[편집]


  • 의뢰인의 아들을 죽인 괴한


1.2.15. 고토(後藤)[편집]


  • 고토(後藤) (고문대상)
단정한 옷차림과 말끔한 외모를 소유하고있는 엘리트 회사원이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진 인간쓰레기에 의뢰인의 누나에게 횡령을 지시하고 그 돈으로 유흥업소에 들락날락 거린것도 모잘라 나체사진까지 찍어 협박을 가한 인간말종이다.[2] 그리고 불륜대상의 집을 찾아가다 이쥬인 시게오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고 사망했다.

1.2.16. 법무대신 부자[편집]


  • 법무대신의 아들 (수뇌부) (고문대상)
부녀자폭행,살인 등등 각종범죄를 저지른 구제불능 인간쓰레기. 이쥬인에게 잡혀 고문을당하고 사망했다.
  • 법무대신 (수뇌부) (고문대상)
아들의 범죄를 은폐하고 자신의 스캔들을 은폐하기 위해 죠지마 카오루라는 지적장애인 청년에게 누명을 씌우고 사형대에 보낸사람. 자신의 아들과 같이 고문을 당하고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1.2.17. 대학교 동아리장이자 대기업 자제[편집]


  • 대학교 동아리장이자 대기업 자제


1.2.18. 핑크 사이트 운영자[편집]


  • 핑크 사이트 운영자


1.2.19. 콘크리트 사건의 한구레[편집]


  • 콘크리트 사건의 한구레


1.2.20. 청소년 한구레 3인조[편집]


  • 청소년 한구레 3인조
사건 당일 청소년이었던 3인 한구레.[3] 자기네들 앞을 가로질러 갔다는 이유로 신문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의뢰인의 아들을 붙잡아 엄청나게 폭행했고, 그 결과, 의뢰인의 아들은 영구적인 육체적+지적+기억 장애를 얻었다. CCTV에 그 현장이 생생히 찍혀있어 구속됐지만, 재판에서 미성년자들이란 이유로 소년원 1년이라는 처분을 받게 됐다.[4] 그러나 출소 이후에도 험한 꼴을 당했던 의뢰인의 아들을 보고도 비웃거나 하는 등 전혀 반성을 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쥬인한테 붙잡혀 고문을 받고, 중간에 잠시 풀려나[5] 자신들이 했던 짓을 되돌려 받고 다시 고문을 재개, 반나절 뒤에 사망했다.

1.2.21. 요시다(吉田)[편집]


  • 요시다(吉田)
대학의 교수 나이는 약 50대로 추정되며. 여학생들에게 학점을 빌미로 성범죄를 저지른 인간쓰레기 교수다 의뢰인의 친구를 임신시키고 그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의뢰인의 친구를 폭행했다. 그리고 따지러온 의뢰인의 입을막고 한구레를 고용해 의뢰인을 납치시킨뒤 학교도 못다니게 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악질교수. 이후 또 다른 여학생에게 접근하려했지만 이쥬인의 저지로 실패 그리고 고문을 받고 사망.


1.2.22. 한구레 집단의 리더[편집]


  • 한구레 집단의 리더


1.2.23. 요리키[편집]


  • 요리키 (고문대상)
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한 인기 유튜버지만 실상은 저질에 인간쓰레기.[6] 의뢰인의 여동생한테 몸이 이쁜데 사진 좀 보낼수 있겠냐는 말로 유혹해 몸 사진들을 얻어내고, 그걸 빌미로 협박을 했다. 더군다나 휴대폰에 있던 문자 증거들도 눈 앞에서 지우라고 시켰다. 결국 의뢰인의 동생은 자살했지만 노트북에 일기를 남긴 덕분에 의뢰인이 알아차릴수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한걸 알아차린 요리키는 필리핀으로 도망쳤다.[7][8] 이후 요리키는 필리핀까지 찾아온 이쥬인과 현지인 고문 소믈리에 JJ의 고문으로 사망했다.


1.2.24. 복면 2인조[편집]


  • 복면 2인조


1.2.25. 범죄 집단의 리더[편집]


  • 범죄 집단의 리더


1.2.26. 악마 숭배자[편집]


  • 악마 숭배자 (고문대상)
  • 악마 숭배자의 채무자 (피해자)
대부업체에 돈을 빌려 빚을 잔뜩진 채무자로 대부업체의 명령으로 악마에게 산제물을 바치고 대신 감옥에 간다.

1.2.27. 악덕 사장[편집]


  • 악덕 사장 (고문 대상)
의뢰인의 딸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데킬라를 원샷하도록 강요하고 따르지 않으면 해고 등 온갖 불이익을 주는 갑질로 악명 높았다. 사건 당시에도 술에 약했던 의뢰인의 딸이 거절하려고 하자 분위기 파악 못 한다며 거부하면 서무직으로 좌천시키겠다고 협박했다. 사장의 협박과 동료 직원들의 압박으로 결국 억지로 원샷한 의뢰인의 딸이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자 그대로 길거리에 버린 채 떠나버려 죽게 만든 건 물론 이를 경찰에 신고한 의뢰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까지 했다.
이후 이쥬인에게 납치당해 옛날 서양의 방식으로 폐기 배터리 추출액을 먹는 물 고문을 당하다가 자신이 피해자에게 강요했던 것처럼 데킬라를 원샷당하며 사망했다.


1.2.28. 마크 이케가미[편집]


  • 마크 이케가미 (고문 대상)
거짓된 경력과 출신[9]을 내세우며 의뢰인 부부의 딸과 교제하던 남자. 사귀기 시작한 뒤부터 자신이 꾸며낸 경력이 탄로날까봐 노심초사하다가 유학을 갔다가 애인이 생겼다는 핑계를 대며 관계를 일방적으로 끊었지만 정작 본인이 그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다시 만나자고 연락을 시도했고, 당연히 거절당하자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버리려고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전에 찍었던 성관계 영상을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협박한 뒤 삭제하겠다는 조건 하에 그녀의 초대를 받고 찾아가 살해했다. 그대로 인터넷에 영상을 뿌려버린 건 덤. 의뢰인 부부의 딸을 살해한 뒤엔 빈민촌으로 숨어들었지만 연줄이 있는 장로의 도움을 받은 이쥬인에게 사로잡혔다.
이후 형틀에 묶여 사지에 말뚝이 박히는 고문을 받다가 마지막 이마에 박히기 전 최후의 발악으로 "내가 죽어봐야 인터넷에 올라간 영상들은 지워지지 않으니 내가 이겼다"며 이죽거렸지만 그것도 알고 있던 이쥬인은 천재 해커를 불러 인터넷에 올라간 영상들을 모조리 지워버렸다.

1.2.29. 자산가의 아들[편집]


  • 자산가의 아들 (고문 대상)
선의로 밥을 사 준 의뢰인의 딸을 구타해 살해한 범인.[10] CCTV에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포착되어 얼마 안 가 체포되었지만 자신은 전생의 아내를 생매장해 죽인 범인을 죽인 것이라고 심신미약인양 연기해 무죄를 받아냈다. 서른이 넘도록 일을 하지 않고 빈둥거리다가 보다 못한 부모가 집에서 내쫓았지만 일하면 지는 것이라며 그대로 노숙자가 되어버렸고, 범행 후엔 두 손 다 든 부모에게서 돈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온정을 베푼 은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것과 잡혀온 뒤에도 선의를 베푸는 척 하면서 자신을 무시했다고 지껄이는 태도에 제대로 분노한 이쥬인은 돼지 고문으로 죄인의 다리가 뼈만 남았을 즈음 심신미약 연기를 하는 루카와와 함께 돼지를 추가로 더 풀었고, 심신미약자인양 연기하였던 죄인을 맹렬히 비판하며 쐐기를 박아넣었다.[11]
사족으로 이쥬인 시게오 시리즈 외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상들 중 주인공의 아내를 살해한 심신미약자를 다룬 에피소드가 등장한 바 있다. 여기서는 진짜 정신질환에 걸린 인물이었기에 정신병원에 입원했지만 아내의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위장 취업한 주인공에게 살해당한다.


1.2.30. 무카이 고로(向井五郎)[편집]


  • 무카이 고로(向井五郎)


1.2.31. 채권자[편집]


  • 채권자
의뢰인에게 돈을 다 갚으라고 말하지만 일이 제멋대로 안되자 한구레 5명을 시켜 의뢰인의 가족을 폭행하게 만들었다. 의뢰인의 아내와 처제를 납치한뒤 시신을 훼손시켰다. 이후 별장에서 파티를 벌이다 뒷쪽 싱크대에서 이쥬인에게 붙잡힌다. 잡히고 난후 이쥬인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가만두겠냐고 했지만 이미 아버지는 살인교사 죄로 체포된후라 소용없었고 이후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다가 의뢰인이 눈 한쪽을 잃은 것처럼 본인도 눈 한쪽을 이쥬인이 뽑아버렸다. 이후 군대개미 고문을 받다가 살려달라고 외치지만 이쥬인이 구충제가 아닌 군대개미 먹이를 뿌려서 결국 죽게된다.
이후 소각처리 되었다.

1.2.32. 사토나카 요시노리(里中義則)[편집]


  • 사토나카 요시노리(里中義則)
의뢰인의 딸이 다니던 학교의 교사이자 의뢰인의 딸을 죽인 범인. 예전부터 의뢰인의 딸을 눈여겨 보던 중 하교시간에 교묘하게 꾀어내어 고속도로로 납치한 뒤 최루 스프레이와 수갑으로 속박해 강간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의 딸은 지나가던 트럭에 치여 사망했고, 그녀를 친 트럭 기사는 죄책감에 시달리다 옥중에서 자살했다. 후반부에 밝혀진 바로는 상습범이었다고 한다.
이쥬인에게 잡혀온 뒤에도 교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아느냐, 그 정도 혜택은 받아도 되잖느냐고 말도 안 되는 논리를 지껄이다가 분노한 이쥬인에 의해 이빨이 모두 박살난 채 투석형을 당했다. 결국 지금까지 유린했던 학생들의 몫만큼 돌을 맞아 사망했다.[12]

1.2.33. 한구레 집단의 리더[편집]


  • 한구레 리더
의뢰인의 딸을 납치하고 오른쪽 새끼 손가락을 절단했다.

1.2.34. 이노카와(猪川)[편집]


  • 이노카와(猪川) (고문대상)
직업은 과학자로 의뢰인인 사이토부부 아이들을 차로 치어 죽이고 무죄를 받은 남자로 당시 브레이크 고장이 원인이 었으나 고다이 치하야가 알려준 정보로는 사고 당시 블랙박스 데이터를 수정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증거를 조작했다. 심지어 고다이가 건내준 신상명세서에는 약물에도 손을댄 흔적이 있다.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을 해서 사고를 낸것이다. 이쥬인이 그가 자주 다니는 여자 집에서 잠복한뒤 포획한다.


1.2.35. 브레드 부자[편집]


  • 브레드 (고문대상)
의뢰인의 딸을 살해한 범인.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의뢰인의 딸이 루마니아 공항에 도착하자 자신이 가이드를 해주겠다고 접근하곤 인적이 드문 숲으로 유인해 강간하고 살해하여 체포되었지만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힘을 빌려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 현지 탐정의 조사에 따르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데다가 임산부에게도 손을 댄 전과가 있다고 한다. 아버지와 함께 당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하려 하다가 대기하고 있던 이쥬인과 루마니아의 고문 소믈리에 다리우스에게 납치당한다.
잡혀간 뒤에도 의뢰인의 딸도 마지막엔 즐겼다고 뻔뻔하게 대답했다가 그대로 다리우스가 개발한 꼬챙이형[13]을 받게 되었고, 브레드가 거의 죽어가며 살려달라고 빌자 이쥬인은 "너희들 꼬치구이가 되어서 행복한 것 아니었냐"며 브레드의 논리를 그대로 되돌려주었다.

  • 브레드의 부친 (고문대상)
국회의원으로 권력을 이용해 아들의 범행을 덮어주었다. 이후 아들과 당 주최 파티에 참석하려 하다가 이쥬인 일행에게 납치당하고 고문당해 사망했다.

1.2.36. 한구레 2인조[편집]


  • 한구레 (고문대상)
  • 한구레 (고문대상)


1.2.37. 스즈키 카츠히코(鈴木勝彦)[편집]


  • 스즈키 카츠히코(鈴木勝彦) (고문 대상)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의 아내와 딸을 보트에 치어 죽게 한 뒤 사고를 은폐한 IT기업의 경영자로 이쥬인이 그를 경호를 하고 있던 시라타케를 애꾸눈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후에 스즈키는 이쥬인에게 끌려가서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다.
파일:블랙잭의 시라타케.png
스즈키가 고용한 쿄고쿠구미 소속의 야쿠자. 이쥬인과 대면했을 땐 오른쪽 눈과 목에 암기를 맞고 기절한 정도로 등장이 끝났지만,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린 모습을 계속 보여주던 중 텐케이전쟁 당시 쿠와타와 짜고 아모우 쿄코의 암살을 시도했다가 나가세 코이치에게 걸려 살해당했다.

1.2.38. 무라타 소이치(村田聡一)[편집]


  • 무라타 소이치(村田聡一) (고문 대상)
이쥬인 시게오아모우구미 야쿠자들의 만남 이야기에 등장하는 전직 야쿠자이자 성범죄자. 아모우구미 시절부터 큰 문제를 연달아 일으킨 악질로, 이때문에 파문당해 부랑자 생활을 전전했음에도 제 버릇을 고치지 못해 수시로 여성을 성폭행하고 죽이는 일을 일삼았다.

피해자중 한 명의 언니가 동생의 사망소식을 듣고 경찰에게 알렸으나 잡히지 않자 정보상 고다이에게 범인의 정보를 요청했고, 이후 이쥬인에게 소개받아 그에게 도움을 요청, 마침 비슷한 시기에 아모우 케이지도 신문에서 성폭행 및 살해 소식을 듣고 이게 무라타의 짓이라 판단해 파문당했을지언정 그가 '전 아모우구미'라는 이름으로나마 아모우구미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 여겨 숙청할 목적으로 와나카에게 포획을 명한다.

마침 서로가 무라타를 발견한 시점이 비슷해 무라타를 두고 이쥬인과 와나카 둘이 충돌하게 되지만, 코토게의 발빠른 대처와 아모우의 지시로 무라타는 이쥬인이 가져가고 이쥬인 또한 이런 배려에 대한 보답으로 무라타의 최후는 아모우구미 소속인 와나카에게 맡기게 된다.

무라타는 붙잡힌 뒤 땅에 파묻혀 이쥬인식으로 개량된 가열 자갈 고문에 의해 12시간이나 고문 받은 뒤 와나카로부터 도망치면 살려주겠다라는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한 제안을 받자 얼굴이 공포로 뒤덮었다.[14] 결국 고문실을 벗어나지도 못하고 와나카에게 사지가 하나씩 잘려간 끝에 마지막에 목이 베여 죽는다.


1.2.39. 카시마(鹿島) 부자[편집]


  • 카시마의 부친

  • 카시마 요이치(鹿島洋一)


1.2.40. 신희(神戯)[편집]


  • 카가와 요시토모(加川良知) (수뇌부) (고문대상)
엠마가 알아본 정보로는 한구레 집단 신희의 보스로 옛날에는 야쿠자로 현재는 인신매매로 먹고살며 클럽을 중심으로 여성을 납치해서 내다팔고 있다. 클럽에서 납치당한 의뢰인의 사츠키는 차가 정차된 틈을 타 탈출을 시도했으나 카가와에게 아킬레스건이 끓은후 사츠키는 상처가 생겨 상품에 가치가 떨어져 살해 당한다. 그후 부하들을 시켜 산에다 시체를 유기한다. 주로 무기로는 대거를 사용하는대 살상용 대거를 다루는 솜씨가 왠만한 특수 부대원을 능가한다. 그후 엠마가 미인계로 카가와 자주 다니는 술집에 나타나서 카가와가 경계를 풀게 한뒤 이쥬인 시게오에게 유인한후 이쥬인과 전투를 실행한다. 전투도중 이쥬인이 가짜 수류탄을 던지자 카가와가 당황하는 틈을 타서 공격한다. 그후 끌려가서 고문을 받다 사망.


1.2.41. 무라사메 신타로(村雨慎太郞)[편집]


  • 무라사메 신타로(村雨慎太郞) (수뇌부) (고문대상)
유명한 텔런트이자 인기있는 MC로 정보상이 알려준 사건의 경위는 이러하다. 당시 무라사메는 매니저없이 혼자 촬영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생방송 때문에 좁은길을 제한속도 이상으로 달리다가 의뢰인의 아들 차로 치인뒤 부하들을 시켜서 의뢰인의 아들의 시체를 처리했다.
  • 나가노(長野) (경호원)
무라사메의 경호. 일명은 광견 나가노로 툭하면 총을 쏴서 광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쥬인 시게오에게 총을 쏘려고 총을 뽑았다가 이쥬인이 먼저 총을 치켜들고 겁만 주고 살려서 보냈다. 이후 노다의 찌르면 3초뒤에 폭발하는 아이스픽 폭탄이 머리에 꽃히고 그대로 3초 후 폭발을 직격으로 맞아 사망했다.


1.2.42.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편집]


  • 후지오카 타츠오(藤岡竜南)(고문대상)
2022년 1월 4일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서 등장한 전 쿄고쿠구미 소속 야쿠자로 조직의 물건[15]에 손을 대서 파문당한 조직원이다. 차를 운전하는 중 자전거를 타는 의뢰인 오오시마 고로의 딸 하루코를 친 뒤 납치해 산으로 끌고 가서 불태워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 후 이쥬인이 습격했을 때 루카와의 발차기에 무릎을 맞아 쓰러져버렸고, 그 후 머리에 쇠못을 4개나 꽂히는 고문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본인이 피해자에게 했던 짓처럼 이쥬인에게 불타죽는 최후를 맞이했다.


1.2.43. 아츠기 료(厚木亮) 와 그의 친구[편집]


  • 아츠키 료(厚木亮) (수뇌부) (고문대상)
  • 그의 친구 (고문대상)
이쥬인 시게오의 영상에 등장한다. 17살 청소년 2명중 1명의 이름은 아츠기 료로 아버지는 대기업 사장이다. 그래서 압력을 넣어 아들의 사건을 무마했다.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인 노년의 노숙자에게 친구와 함깨 불장난을 쳤다가 현재는 별장에서 근신중이었으나 별장의 위치를 알아낸 이쥬인 시게오한테 고문을 받다가 사망. 흔적까지 지워져서 일석이조.
아츠키 료와 그의 친구가 노숙인을 불태우는 짓을 재미있다는 원인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타겟들의 경호를 한 쿄고쿠구미의 일원이었는데 타겟이 아니라서 일단 죽이지 않고 그들의 가솔린 물총으로 빼앗아서 한번 남에게 불타는 경험을 해주고 살려줬지만, 이후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방화를 저지르다 쿄고쿠구미에서 퇴출당해서 한구레로 살다가 우류에 의해 빼앗긴 자신들이 개조한 화염방사기로 인해 불맛을 맛보며 사망.


1.2.44. 타츠미 요리코(辰巳頼子)[편집]


  • 타츠미 요리코(辰巳頼子) (고문대상)
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 보조 일을 했던 경험을 악용하여 범죄를 저질렀다. 정확히는 이런 일에 어두운 노년층들의 자산을 관리해주겠다고 접근해서 그들의 전 재산을 받은 뒤 잠적, 유흥비로 탕진했다. 정작 본인은 경호원이었던 하시바와 키사라기가 도주하자 돈 내놓으라고 소리쳤다가 보다 못한 루카와에게 두들겨 맞고 제압당했다.
고문을 당하면서 살려달라고 빌자 이쥬인은 그녀가 돈을 어디에 숨겼는지를 듣고는 "내가 왜 불을 꺼줘야 하지? 나도 너처럼 사기 쳐 본 거다. 고통 속에서 죽어라."라고 그녀의 논리를 그대로 돌려주었다.

타츠미가 고용한 경호원. 돈이 궁해서 타츠미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고 고용되었다가 이쥬인이 나타난 것을 보곤 타츠미가 악인임을 깨닫고 경호를 포기했다. 그럼에도 강자와 싸울 기회가 어디 흔하겠냐면서 호승심을 드러내며 이쥬인에게 덤볐다가 두들겨맞곤 도망쳤다.


1.2.45. 카와세(川瀬)[편집]


  • 카와세(川瀬) (고문대상)
일명 폭탄 살인마 카와세. 자신이 만든 폭탄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쾌락살인마이다. 의뢰인의 아들이 자신과 부딪친 것을 트집 잡아 두들겨 팬 뒤 위자료 3천만 엔을 가져오라며 폭탄 목걸이를 채우고 은행강도 짓을 시켰다. 정보를 파악한 이쥬인이 일부러 시비를 걸자 자신이 만든 폭탄 목걸이를 채우려고 했지만 이미 목걸이를 빼낸 이쥬인에게 도리어 목걸이가 채워지는 추태를 보인 뒤 끌려간다.
이후 매달린 상태로 악어에게 두 다리를 잡아먹히는 고문을 받은 뒤 폭탄 목걸이가 채워진 채 위자료 3억 엔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지만, 두 손이 묶인 데다가 다리도 없어졌으니 움직일 수 있을 리 만무. 결국 폭탄이 터질 때까지 죽고 싶지 않다고 소리 지르며 애벌레처럼 기어다니다가 처참하게 폭사했다.

1.2.46. 우라베 토시카츠(卜部利一)[편집]


  • 우라베 토시카츠(卜部利一) (수뇌부) (고문대상)
30대 후반의 소설가로 여러 개의 상을 휩쓴 유명 작가지만 실상은 소설을 위해 의뢰인의 여동생을 포함해 총 8명을 죽인 살인마. 고다이 치하야의 언급에 의하면 과거 출간한 추리 소설 6권은 리얼한 살해 장면 묘사로 호평받았는데, 이는 사실 진짜 살인을 하고 쓴 소설들이었다. 생생한 장면을 그려낸답시고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끌어들인 뒤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장면을 그대로 소설로 옮겼던 것. 어시스턴트를 시켜 의뢰인까지 살해하지만 결국 이쥬인에게 어시스턴트와 함께 고문으로 끔살당한다.

  • 어시스턴트 (경호원) (암살자) (고문대상)
우라베가 어시스턴트 명목으로 고용한 킬러. 이쥬인에게 의뢰하고 돌아가던 의뢰자를 습격해 살해했다. 이후 택배 기사로 변장한 이쥬인을 간파하고 막아섰지만 되려 이쥬인에게 쌍봉으로 후드려 맞고 제압당한다. 이후 우라베와 함께 고문으로 사망.


1.2.47. 신무라(新村) 부자[편집]


  • 신무라 아버지 (수뇌부) (고문대상)
출세욕을 위해 아들의 살인사건을 자기 아들 대신에 사타케 히로후미에게 누명을 씌워서 은폐한 경찰관료이자 신무라의 아버지이다. 경찰 고위직인 신무라의 아버지는 경시총감도 따 놓은 당상의 인물이다. 출세를 위해 권력과 불법 수단을 써서 아들이 수사망을 빠져나가도록 한것이다.

  • 신무라 토시미츠(新村利光) (수뇌부) (고문대상)
여교사 및 여성 회사원 살인사건[16] 의 진범이자 경찰관료의 아들이다. 고다이가 알려준 정보로는 나이는 28세로 인생을 말아먹은 엘리트가 아니라 엘리트의 탈을 쓴 쓰래기로 회사에서 손버릇이 나빠서 해고당했다. 신무라는 자신에게 추행을 당한 여성이 회사에 고발하자 앙심을 품고 죽였다. 그후로는 그후로는 직장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총 5명이나 살해했다.[17]

  • 하카마다(袴田) (경호원)
신무라의 아버지가 거액을 주고 고용한 경호원으로 전직 경찰 출신의 야쿠자. 이쥬인은 그가 신무라 부자의 범행 은폐를 도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루카와를 얕보고 공격했다가 제압당했다.


1.2.48. 키그너스(鬼愚那巣)[편집]


  • 아쿠타 히로미츠(阿久田博光) (고문대상)
의뢰인 부부의 딸 미요코의 회사에서 파견 직원으로 일했던 남자로 의뢰인의 딸을 유인한 뒤에 회사 창고에서 살해하였다. 고다이 치하야가 알려준 정보로는 아쿠타는 전형적인 망나니에다 회사에서 근무 태만에 무단결근이 잦았던 탓에 직장에서 해고된 아쿠타는 회사에 복수를 하려고 미요코를 살해했다. 아쿠타는 자주 찾는 성매매 업소에 이 일화를 무용담 처럼 떠벌리고 다녔다. 안그랬으면 고다이도 몰랐을거라고 한다. 이후 한구레인 키그너스에 들어갔다.
  • 네무로(根室) (수뇌부)
키그너스의 보스로 무기로는 칼몸이 발사되는 스페츠나츠 나이프를 사용한다.


1.2.49. 토즈카(戸塚)[편집]


  • 토즈카의 아버지 (수뇌부)
토즈카의 아버지로 악덕금융업자로 아들대신 빚을 잔뜩진 채무자를 법정에 세워 토즈카를 빠져 나가게 했다. 아들의 범죄를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게 되어서 혐의로 체포되었다.
  • 토즈카(戸塚) (수뇌부) (고문대상)
배우 지망생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의뢰인의 약혼녀 마이를 죽인 진범이다. 마이와는 같은 아파트 주민으로 귀가하던 마이를 습격했다. 마이는 도주 하려고 했지만 붙잡혀서 능욕당한뒤 집안에서 토즈카에게 목이 졸려 사망했다.
  • 야부사와 에이지(藪沢) (경호원)
토즈카의 아버지가 고용한 킬러이자 경호원으로 쿠크리를 사용하며 칼을 이용한 암살이 특기이다. 이쥬인이 토즈카를 확보하러 오자 이쥬인에게 결투를 걸었고, 곧장 대결을 펼치지만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로 양발이 롱 나이프에 찍혀 움직이지 못한 채 양손까지 잘려나가며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으며 이쥬인은 그를 방치한 채 떠났고, 이후 공식 QnA에서 사망이 확정되었다.


1.2.50. 잭 로드리게스[편집]


  • 잭 로드리게스 (고문 대상)
의뢰인의 일가족을 무참하게 살해하고 돈을 뺏은 외국인. 빈민가에서 구역질나는 말을 하며 걸어가던중 이쥬인에게 잡혀 고문을 당하고 사망.


1.2.51. 미야자와 에이토쿠(宮沢永徳)[편집]


  • 미야자와 에이토쿠(宮沢永徳) (고문 대상)
인간문화재 후보에 오른 고류 검술 사범이자 도검장이지만 실상은 검술은 살인술이며 검술에 통달하기 위해선 사람을 베어야 한다며 애꿏은 사람을 연습용 인형 삼아 참살하는 살인마. 의뢰인의 남편을 살해한 것은 물론 의뢰인의 복수심을 이용해 이쥬인이 자신에게 오도록 유도하곤 더는 필요없다고 살해했다. 이후 자신의 집에 침입한 이쥬인과 검술로 대결했다가 패배[18]한 뒤 잡혀가 팽형을 당한다. 잡혀온 뒤에도 반성하기는커녕 인간을 베어야 검의 진가를 알 수 있으니 본인에게 죽은 것을 영광으로 알라는 망언을 지껄였고, 이에 이쥬인은 팽형을 집행하면서 고문의 경지에 오르기 위하여 희생되는 것이니 영광으로 알라며 그대로 되돌려주었다.
이쥬인과 대면했을 때 루카와더러 기척을 완전히 숨기지 못했다고 충고 아닌 충고를 했는데, 루카와도 신경쓰였는지 후일 오오츠카구미의 조장을 잡기 위해 잠입했을 때 이쥬인에게 기척을 죽였는데 티가 나냐고 물어보았다.


1.2.52. 부자(父子)를 죽인 미성년자 한구레 2인조[편집]


  • 한구레 2인조

전직 양아치 출신. 이들은 의뢰인의 아들을 먼저 죽이고 징역 4년을 판결받았지만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 사건에 대해 따지러 온 피해자의 부친을 죽인것도 모자라 SNS에 광고를 하며[19] 이쥬인과 루카와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루카와한테 처참하게 털리고[20] 고문실에 끌려가 고문으로 화살을 계속 맞다가 그제서야 잘못했다, 살려달라, 경찰한테 자수하겠다고 싹싹 빌지만 마지막에 이쥬인이 머리를 노려볼테니 피하라고 한 다음 "너희가 그랬지? 살인은 장난이라고. 그럼 너희 목숨도 장난으로 가지고 놀아주지. 피해자의 심정을 느껴 보라고."라고 결정타를 날린 후, 화살이 머리에 꽂혀 사망했다.

1.2.53. 니카이도(二階堂)[편집]


  • 니카이도(二階堂)[21] (고문대상)
식품 회사의 사장으로 정재계와도 연이 깊다. 자신 소유의 술집에 모인 사람들을 수면제를 이용해 사유지로 납치한 뒤 자칭 귀족인 고객들과 함께 인간 사냥을 저질러왔다.[22] 의뢰인은 친구와 함께 납치당한 뒤 친구와 한 쪽 눈을 잃고 가까스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후 일부러 손님으로 위장해 들어간 이쥬인과 루카와에 의해 옷이 벗겨진 채로 나무에 묶인 뒤 즉석에서 와인 스카피즘을 당해 사망했다.

  • 인간 사냥꾼 (고문대상)
니카이도와 함께 인간 사냥을 저질러 온 인간 쓰레기들. 작중에선 두 명이 등장했다. 일부러 납치당한 이쥬인과 루카와가 숲으로 도망치자 뒤쫓아갔다가 자연물을 응용한 부비트랩에 당해 사망했다.[23]
등장하지 않은 다른 고객들도 니카이도 사후 고객 리스트를 입수한 이쥬인에게 처리당했다.


1.2.54. 카노 타츠미(加納辰巳)[편집]


  • 카노 타츠미(加納辰巳) (고문 대상)
코토게 카부토의 언급으로는 출소 한지 얼마 안 된 전과자이다. 복역중 교도 작업을 해서 번 돈도 홍등가에서 탕진했고 그러자 돈이 궁해진 카노는 빈집 털이와 강도로 돈을 갈취했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거듭해서 저지른 범죄는 10건이상으로 수사를 교란할 요량으로 다룬 피해자의 유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의뢰인의 딸 아키코를 성폭행하고 살해하였다. 이쥬인엠마의 도움을 받아 카노를 고문실로 끌고온뒤 벌레고문을 하기 위해 리헤이의 도움을 받아 고문을 했다.

1.2.55. 시부사와(渋沢) 일당[편집]


  • 시부사와 타츠로(渋沢逹郞) (고문 대상)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의 딸인 마이코와 두 손주를 차량폭발로 살해한 결혼 사기꾼 시부사와한데 당한 피해자가 10명넘는다고 한다. 마이코의 생명보험을 노리고 마이코를 살해했다. 이쥬인 시게오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기전 일단은 뉘우치는 척했지만, 뒤이어 이쥬인이 캐묻는 질문에는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더니, 이쥬인이 거짓으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고 지적하자 그제서야 '애초에 속은 사람이 바보다'라며 추악한 본심을 드러낸다. 이후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다. 그 뒤 마이코의 보험금은 전부 의뢰인한테 돌아간다.[24]
  • 코이케 미요코(小池美代子) (고문 대상)
마이코의 생명보험을 알려준 사기꾼으로 고문 소믈리에의 존재를 알고 있다. 이쥬인 시게오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기전 일단은 뉘우치는 척했지만, 뒤이어 이쥬인이 캐묻는 질문에는 이상한 궤변만 늘어놓더니, 이쥬인이 거짓으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고 지적하자 그제서야 '이 세상은 똑똑한 사람만 살아남는다고, 멍청하면 도태된다'며 추악한 본심을 드러낸다.
  • 콘다 시게키(紺田重貴) (경호원)
시부사와가 고용한 경호원으로 전자위 대원으로 전투훈련의 교관으로도, 있었던 인물이다. 몸에 익힌 살인기술 쓰기 위해 뒷세계로 들어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기로는 권총과 단검을 동시에 사용하며 이쥬인이 근접전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칼을 사용해 찌르는 공격을 하고 거리를 벌리면 권총을 사용하지만 이쥬인이 루카와에게 따로 연계 공격 연습을 시켜 콘다를 기절시킨다.

1.2.56. 타이탄(多威誕)[편집]


  • 미야모토 히로노부(宮本博信) (고문 대상)
이쥬인 시게오의 의뢰인의 두 딸을 살해한 쾌락살인마 한구레로 죽어가는 여성의 얼굴을 보며 감상하는걸 즐기는 이상성욕자이다. 유서를 남기고 죽은거처럼 위장해 경찰에 수사망을 피하고 친구의 도움으로 한구레 집단 타이탄에 들어갔다. 미야모토를 잡기위해 미끼가 된 엠마가 독을 묻힌 반지로 기절 시키고 이쥬인에게 넘긴다. 이후 미야모토는 이쥬인의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다. 이후 미야모토의 친구와 한구레 집단 타이탄의 조직원들은 이쥬인 시게오루카와 타카오에 의해 괴멸된다.

1.2.57. 오오츠카구미(大塚組)[편집]


  • 이마이(今井) (수뇌부) (고문 대상)
오오츠카구미 조장. 자신의 애인을 성적인 시선으로 보았다는 이유[25]로 부하들을 동원해 의뢰인의 아들을 폭행하고 살해한 뒤 바다에 유기했다.
이후 애인과 함께 이쥬인에게 이시다키와 새우꺾기를 조합한 고문을 당하다가 루카와의 조잡한 여장(...)으로 본인의 논리를 그대로 돌려받은 뒤 루카와 : 기분 나빠! 확 죽여버리고 싶어!! 250kg 째에 사망했다. 이후 폭행에 동참한 다른 조직원들도 같은 고문을 받고 사망했다고 언급된다.

  • 이마이의 애인 (수뇌부) (고문 대상)
오오츠카구미 조장의 애인. 별 시덥지도 않은 이유로 의뢰인의 아들에게 누명을 씌워 죽게 만들었다. 이쥬인이 조장의 집을 습격했을 때 같이 납치당했고, 고문을 시작하고 10분 정도 지난 뒤 100kg 째에 척추뼈가 부러져 먼저 사망했다. 아무래도 받았던 고문이 여자가 버티기엔 힘든 고문이긴 했다.

  • 토도(藤堂) (조직원) (고문 대상)
오오츠카구미의 조직원. 이마이의 지시로 나타났지만 루카와의 간단한 도발에 그대로 넘어가 덤벼들었다가 눈에 석회를 맞은 뒤 연속으로 낭심을 맞아 제압당했다.[26]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이쥬인이 폭행에 동참한 조직원들도 똑같이 처리했다고 한 것으로 볼 때 나중에 끌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1.2.58. 니이지마(新島)[편집]


  • 니이지마(新島)
단정한 외모와 큰 키를 보유한 남자로, 의뢰인인 미카미와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났다. 부모님은 자산가에 니지마 본인은 대기업의 직원이다. 그러나 이 모든 건 그의 가짜 모습이며 여성을 도구로삼는 악마에 불과하다. 사실 그는 별장으로 미카미를 유인한뒤 성폭행하는 영상을[27] 찍어 미카미를 협박했으며 또한 미카미 외에도 피해자가 더있으며 또 어떤 여성은 목숨을 잃었다. 쿠가 코테츠가 알려준 정보로는 여성을 능욕한뒤 자산가인 부친이 소유한 산에 사망한 희생자를 유기하고 돈으로 한구레를 고용했다. 그렇게 희생된 여성은 30명이 넘는다. 이후 도마 토시노부와 같은 냉동고에서 고문을 당했으며. 도마 토시노부에 비하면 완전히 끔찍한 고문을 받은채[28] 사망했다.


1.2.59. 요시무라(吉村) 일당[편집]


  • 요시무라의 부친 (수뇌부)
고위급 경찰로 과거에도 출세를 위해 요시무라의 범죄를 은폐한 전과가 있었다. 케이타를 살해한 건을 계기로 이쥬인이 움직이면서 고다이가 은폐 행각을 언론에 누설해 파멸하게 되었고, 한창 이쥬인에게 고문당하던 요시무라가 몸값으로 100만 엔만 달라고 전화를 걸자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채로 왜 태어난 것이냐고 저주를 퍼부었다. 이후 투신자살했음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 요시무라(吉村) (수뇌부) (고문대상)
사카모토가 속해있던 폭주족의 리더로 옛 폭주족 동료들에게 돈을 뜯어내며 살던 인간 쓰레기. 사카모토가 데려온 케이타를 구타하고 감금한 뒤 강제로 채무를 쓰게 했고, 케이타가 신용 불량자가 되자 부모에게 전화해 돈을 빌려달라 요청하라고 협박했지만 이러나 저러나 죽을 것을 알고 있던 케이타가 어머니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외치자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
이쥬인에게 납치당한 뒤엔 케이타가 누구냐고 뻔뻔한 태도로 대답했다가 그대로 죽빵을 맞고 철관 속에 갇혀 화염 방사기로 지져지는 고문을 받게 된다. 거의 죽을 지경이 되자 이쥬인의 요구에 아버지에게 100만 엔만 달라고 전화했지만, 이미 은폐 행각이 전부 까발려져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상태였던 부친에게 버림받고 이쥬인에게 "씨알도 안 먹혔네? 근데 너, 진짜 왜 태어난 거냐?"라는 빈정거림을 들은 뒤 5시간 동안 더 고문받은 끝에 새까맣게 타면서 끔살당했다.

  • 사카모토(坂本) (조직원) (고문대상)
전 폭주족 출신에 요시무라의 부하로 의뢰인의 아들인 케이타가 근무하던 공장 작업직원이다. 정직원을 시기했던 사카모토는 종종 케이타를 괴롭혔고, 폭주족 출신이라는 소문과 불성실한 근무 태도 때문에 다른 직원들은 사카모토를 멀리했다. 사건 당일 사카모토는 케이타에게 술을 마시자고 권한 뒤 요시무라에게 데려갔다.
이후 이쥬인을 돕던 이치죠 코메이에게 미츠이와 함께 불화수소산이 발라진 나이프로 습격당했고 상처가 짓물리면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장을 마구 긁어대다 사망했다.
  • 미츠이(三井) (조직원) (고문대상)
사카모토와 마찬가지로 케이타를 괴롭히는 요시무라의 부하이다. 이후 사카모토와 함께 이치죠에게 습격당한 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장을 마구 긁어대다 사망했다.

1.2.60. 토쿠마사(徳政)[편집]


  • 토쿠마사(徳政) (수뇌부) (고문대상)
아마노가와 리조트 사장. 빈민촌의 부지를 사들여 외국인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호텔을 세우려고 계획하던 중 예정지 한가운데에 있던 하마야를 매수하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하마야 사장에게 거절당하자 자신이 자금을 대던 대부업체에서 채무자를 데려와 하마야에 불을 지르도록 시켰고, 이 화재로 하마야 사장 내외를 비롯한 1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고 말았다. 경찰이 하마야의 화재를 사고로 처리한 뒤엔 이용 가치가 떨어진 채무자를 총살하려고 하던 중 별장으로 따라온 이쥬인에게 제압당하고 끌려갔다.[29]
잡혀간 뒤에도 처음엔 시치미를 떼다가 루카와에게 두들겨 맞은 뒤 어차피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알았는지 "낡아빠진 건물이라면 안에 사는 놈들도 쓰레기 낙오자들 아니냐,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 쓰레기들을 소각 처분한 것 뿐이다"라는 망언을 늘어놓았고, 더는 듣다 못한 이쥬인에 의해 팔라리스의 황소 개량판[30]에 던져 넣어져 고통스럽게 불타 죽었다.

  • 이시바(石破) (경호원)
토쿠마사의 경호원. 토쿠마사의 호출로 등장했지만, 싸우기도 전에 이쥬인한테 오른쪽 안구를 찔리고 손바닥으로 귀를 맞아 고막, 반고리관까지 망가져 기절했다. 이쥬인의 언급에 의하면 2, 3일 정도는 일어서지도 못할 듯하다.

  • 빈민촌 방화범 (피해자)
토쿠마사에게 이용당한 또 다른 피해자. 경찰이 하마야 화재를 단순 사고로 처리하자 이용 가치가 더 없어졌다고 판단한 토쿠마사한테 총살 당할 뻔했으나 이쥬인한테 구출됐고, 하마야 방화로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빈민촌 사람들에게 맞아 죽느니 당장 경찰한테 자수하라는 협박을 듣고 수락했다.

1.2.61. 마가키(真垣)[편집]


  • 마가키(真垣) (고문대상)


1.2.62. 코미나토 케이이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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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뱌코(白虎)[편집]


  • 카세(加瀬), 미즈모토(水元)[31] (고문 대상)
한구레 조직 뱌코의 2인조 리더. 드라이빙 중 신혼여행 중이던 의뢰인과 남편에게 트집을 잡아 아지트로 납치한 뒤, 음란한 동영상을 찍으라고 의뢰인을 협박하고 그렇게 찍은 동영상의 조회수가 목표치보다 적다면서 의뢰인 앞에서 남편을 두들겨 팼다. 영 조회수가 시원치 않자 죽여서 입막음을 하려고 들었지만 의뢰인은 남편의 희생으로 한 쪽 눈을 잃고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의뢰인이 도망친 뒤엔 남편의 시신을 유사철선으로 감아 호수에 유기했고 채무자를 내세워 법의 심판을 피해갔다. 의뢰인에게 이쥬인을 소개시켜 준 사기누마 테츠지의 말에 따르면 의뢰인 외에도 이들에게 납치당했다가 살해당한 여성들이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후 뱌코의 아지트로 찾아온 이쥬인에게 잡혀가는데 미즈모토는 마침 이쥬인과 동행해서 한구레들을 썰고 있던 모리와카 토시로에게 살해당할 뻔하다가 이쥬인이 박치기 대결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1.2.64. 호국창천회(護国蒼天会)[편집]


  • 사고(佐郷) (수뇌부) (고문대상)
극우 단체 호국창천회의 설립자 겸 수장.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중학생 시절 인터넷을 통해 버블 시대 등 소위 잘 나가던 시기의 일본의 모습을 접한 뒤 우생학의 주장에 동조하며 법률을 스크랩하는 등 주화입마하려는 낌새를 보이더니, 급기야는 고등학생 때에 장애를 가진 동급생을 계단에서 밀어 살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학교에서 이를 은폐하자 "사람을 죽여도 심판받지 않았으니 역시 내 행동은 정당하다"라고 생각하며 흑화, 몇 년 뒤 부모의 재산을 이용해 호국창천회를 창설했다.
이쥬인에게 납치당해 고문을 받으면서도 궤변을 늘어놓으며 발악했지만 곧 골리앗타이거피시에게 두 다리가 뜯어먹히며 그렇게 자신이 멸시하고 죽여대던 장애인이 되어버렸고, 이에 조직을 그만두겠다며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쥬인의 팩트 폭력을 당하며 정신적으로도 무너진 끝에 그대로 골리앗타이거피시의 밥이 되어 잡아먹혀 사망했다. 그리고 호국창천회가 습격했던 병원은 아모우구미의 구역인 쿠류가이에 있었기 때문에, 사고 이후 호국창천회는 나가세 코이치스나가 히사야에 의해 말단까지 완전히 몰살당하며 궤멸되었다.



1.3. 루카와 독단[편집]


이쥬인 시게오의 동행 없이 루카와가 독단으로 처리한 악인들.


1.3.1. 미카미(三上) 일당[편집]


  • 미카미(三上) (수뇌부)
일명의 데빌 핸드의 미카미이다. 무기로는 철공을 발사하는 폭도 진압용 총과 그냥 권총을 사용한다. 쿠레바야시 지로의 여친인 카미도 리사를 납치한 한구레 집단의 리더로 루카와 타카오쿠레바야시 지로의 도움을 받아 처치한 악당


1.3.2. 무토 사네아츠(武藤実篤)[편집]


  • 무토 사네아츠(武藤実篤)
사타케 히로후미의 영상에서 등장하며 루카와 타카오가 이쥬인의 명령으로 감시하고 있언던 악당이다. 화장실에서 라이터를 키다가 가스 폭발로 인해 사망한다. 물론 사타케는 생존.


2. 기타[편집]



[1] 이 에피소드의 악인은 법적으로 봐도 징역살이 정도지 절대 사형까지 갈 정도의 범죄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시리즈 전체에서 손꼽히게 잔인한 방법으로 죽은 터라 이쥬인 시게오를 비판하는 의견이 있다.[2] 의뢰인의 누나는 고토의 괴롭힘에 못이겨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3] 고다이의 정보에 의하면 주변에서 알아주는 말썽꾼들에 폭행은 물론, 절도상해까지 저질렀다고 한다.[4] 재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구타한 이유 역시 눈에 거슬렸기 때문이라고 한다.[5] 풀려날때도 속으로 야쿠자들한테 부탁해서 복수하겠다고 했지만, 무사히 나가서 그 계획을 진짜 실행했다고 해도 이쥬인의 전투력과 인맥 앞에선 소용 없었을 것이다.[6] 고다이의 언급에 의하면 인기를 미끼로 삼고 여자들한테 저지른 짓이 한 두번도 아니었고 그가 소속한 사무실 측에서도 몇번인가 주의를 줬지만 소 귀에 경 읽기나 마찬가지였다고... [7] 이것 때문에 경찰이 어떻게 해줄수도 없었고, 요리키는 법적 책임도 지지 않게 됐다.[8] 게다가 본인 채널에 올린 영상에선 일본은 땅이 너무 좁고 살기 불편해 필리핀으로 왔다는 핑계를 댔다. [9] 자신을 미국 혼혈이라고 속였다. 거기에 고다이가 이쥬인에게 서비스로 제공한 신상정보에 따르면 중졸인데다가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경력을 꾸며댄 이유는 쉽게 여자를 꼬실 수 있어서라고.[10] 범행 동기는 어처구니없게도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건방져서.[11] "잘 들어. 심신미약자란 정말 선악의 판단이 서지 않는 상태의 사람을 말한다.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죄의식조차 없지. 하지만 언젠가 정신이 돌아온다면 자신이 한 행동의 무게를 깨달아 뉘우치고 그때 유족과 마주하길, 사법은 그걸 기대하며 이런 판결을 내리는 거다. 그런데 네 녀석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죄 없는 여자를 죽이고 사법... 그리고 유족까지 모독했다. 넌 살아있을 자격이 없어!"[12] 몇 명에게 손을 댔냐는 이쥬인의 질문에 스무 명이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쥬인은 "내가 용서해 주는 건 처음 저지른 잘못이다. 19인분은 아직 남았어."라고 대답하며 고문을 속행했다.[13] 꼬챙이형에 고대 중국의 고문 석사를 조합한 고문. 열전도율이 높은 주석으로 말뚝을 만들고 받침대의 전열 기능을 작동시켜 말 그대로 죄인의 속까지 태운다.[14] 아모우구미에서 물의를 일으켰을 때에도, 아모우파 형님들의 성격을 생각하면 온갖 폭행을 당했을 것이며 부랑자 생활을 전전해서 컨디션도 최적이 아니였던데다가 자갈 고문으로 몸 전체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다. 이쥬인과 루카와도 그 정도로 고문받고도 일어나려는 생존력만큼은 대단하다고 말했을 정도로 몸상태가 얼마나 안 좋은지 알 수 있는데 멀쩡한 몸상태로도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와나카로부터 도망칠 확률은 제로다.[15] 권총이나 마약 등을 뜻한다.[16] 여담으로 사타케 히로후미가 이 사건의 누명을 썼었다.(...) 다행히 사건 이후 무사히 석방되었다.[17] 이쥬인에게 고문을 받는도중 "살려줘 아빠는 죽여도 되니까 난 살려줘.." 라는 발언을 통해 이쥬인 시리즈중 지금까지 고문받던 빌런들중 비교조차 힘들정도로 역대급 최악의 빌런으로 평가받았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아빠를 죽이고 자기가 살겠다니.. 이런 폐륜아가 세상에 어딨을지 의문이다..[18] 미야자와를 제압할 때 이쥬인이 내지른 느려!(遅ぉい!!!)의 톤이 워낙 괴상한지라 네타가 되었다. 한글판에서는 아쉽게도(?) 평범한 기합성으로 발음.[19] 그 SNS에 본인들의 행적을 실시간으로 계속 올려 이쥬인 일행이 손쉽게 찾아낼수 있었다.[20] 한놈은 무릎이 부러지고 한놈은 갈비뼈에 칼을 박히다 못해 루카와의 발차기에 한방 먹히게 되었다.[21] 쿄고쿠구미니카이도 쇼헤이와 성씨가 같다.[22] 이들의 행태에 분노한 의뢰인이 왜 이런 짓을 하느냐며 절규하자 사냥은 귀족의 소양이지만 동물을 사냥하는 건 질렸으니 '미개한 인간'을 사냥하는 것이라고 뻔뻔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후 이쥬인에게도 비슷한 논리로 발악했다가 그럼 사냥감의 심정을 느껴보라는 대답과 함께 그대로 고문을 당한다.[23] 한 명은 나뭇가지로 만든 트랩인 대나무 채찍에 배가 꿰뚫려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덩굴 식물에 교살당했다.[24] 보험금을 돌려주는 와중에도 저 여자(코이케 미요코)는 죽여도 되니 자기가 살겠다고 애원하면서 끝까지 추악한 모습을 보여줬다.[25] 말이 그렇지 실제로는 똑똑해보이는 것이 기분 나빠서였다.[26] 로우 블로 → 메치기로 쓰러뜨린 뒤 스톰핑.[27] 일부 영상들은 불법사이트에 올려 거액에 이익까지 챙겼다.[28] 도마 토시노부는 냉동고에서 채찍을 맞고 고문당해 사망했지만. 니이지마는 냉동고 안에서 온몸이 묶인채 포락지형 , 화염방사기 고문을 당했으며 사실상 이쥬인 시리즈중 가장 끔찍한 고문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29] 토쿠마사의 호출로 나타난 이시바가 또 누구 죽이라는 거냐고 말한 것으로 볼 때 하마야 방화 이전에도 자신에게 방해되는 인물들을 살인 등의 불법적인 행위로 제거해온 듯 하다.[30] 내부를 수많은 가시가 달려있는 원통형으로 바꾸고 모터로 회전하도록 했다. 자연히 구워지는 고통 외에도 수많은 가시에 의해 살이 갈가리 찢겨나가는 고통이 추가된다.[31] 더벅머리 쪽이 카세고 푸른 모히칸 머리 쪽이 미즈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