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1980년생 KBS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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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 역대 진행 프로그램[편집]
- 이하 내용은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에서 인용했음을 밝힌다.
2.1. 텔레비전[편집]
2.2. 라디오[편집]
3. 트리비아[편집]
-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이기도 했다. 진행 기간은 무려 3년 6개월. 박대기 눈사람 사건 당시 앵커이기도 했는데, 후일 1대 100에 출연했을 때 방송사고였다고 회고했다고.
- 원래는 개신교인이 아니었다. 아버지가 동국대 직원이었고 집안이 독실한 불교 집안이었는데 개신교계 미션스쿨인 예일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믿게 된 케이스.
- 주영훈 일반인 몰카 사건 당시 여기에 댓글을 달았다가 비난을 받았다. 사실 해당 날짜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이 있던 날이라 압도적으로 묻히고 말았다. 물론 사건 당일 밤에 본인 인스타그램으로 바로 사과했고(원본은 4월에 인스타그램 활동을 재개하면서 삭제), 사과했다는 기사 이후로 추가기사가 나오지 않고 댓글에서도 옹호하는 댓글이 많은 공감을 받을 정도로 억울하게 당한 측면이 컸다.
- 트위터 시절부터 SNS 활동에 적극적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시점이 2015년 1월이니 그쯤에 트위터를 그만두고 인스타그램으로 갈아탄 것으로 보인다. 만삭사진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고(보기)[9] 주영훈 몰카 논란 당시에도 사과문을 올리고 한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다가 4월에 사과문을 삭제하고 복귀했다.
-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jmcoolgirl이었다. 여기서 cool의 뜻은 이거.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시점이 거기서 DJ로 활동하고 있었던 시점이었기 때문. 이정민의 방송활동은 출산 전후로 갈리는데, 출산 전에는 주로 TV에서 활동했으나 출산 후에는 라디오에서도 모습을 보인다. 결혼과 임신, 출산 등으로 아예 경력이 끊겨버린 김석류, 차다혜 등과는 대비되는 부분. 2018년 12월부로 jmhappysurprise로 변경. 이름이 오히려 복잡해졌다.(...)
- 2016년에 윤수영 아나운서와 공중파 방송에 공영방송 아나운서 직함을 걸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예능이니까 예능답게 얘기한 것이라 할 수도 있겠으나 판단은 본인의 몫.
[1] 촬영 시점이 2008년은 맞는데, 사진이 실린 기사는 2012년 4월에 올라온 것이다. 배우자 박치열과 결혼한 시점이 2012년 5월인데, 그 즈음 올라온 기사에 자료사진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2] 2018년 2월 22일에 있었던 KBS 제2라디오 <음악이 있는 풍경 이정민입니다> 시사회(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때 사진이다.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 아닌 위키러의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 왼쪽의 모자이크 처리된 인물이 해당 위키러 본인.[3] 현 반포동 소재 스페셜이비인후과 원장이며 TV에도 자주 출연했고 1대 100에서도 100인으로 출연했다. 사족이지만 마누 지노빌리와 생일이 동일하다.[4] 2013년 9월 16일생.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승재의 기습포옹을 받는 역할로 나왔다.[5] 용문산 전투 전사자 미망인. 2018년 현재에도 여전히 정정하시다. 자서전[6]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7] 결혼으로 인해 하차.[A] A B 출산휴가로 인해 하차.[8] 출산휴가 기간동안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다.[B] A B C 파업으로 인한 방송중단 기간 있음[9] 2013년 8월 촬영. 2013년 9월 1일에 본인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촬영 당시 임신 35주차였으며 이 때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바로 딸 박온유.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스튜디오 사진도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