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배우)/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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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이장우(배우)
팜유 왕자, 가루 왕자, 어쨌거나 왕자를 맡고 있는 이장우입니다.
2022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팜유라인이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을 때 한 수상소감 중 한 말.
1. 개요[편집]
이장우의 나 혼자 산다 출연분을 다루는 개인 문서.
2. 출연 내용[편집]
2.1. 2019년[편집]
2.2. 2020년[편집]
2.3. 2021년[편집]
2.4. 2022년 ~ 현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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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할 때 가루를 너무 많이 써서.[2] 달랏에서 한 팜유 세미나 후 100kg이 넘어서. 물론 지금은 바프로 22kg나 감량했다.[3] 팜유+장우[4] 달랏과 목포에서 팜유 세미나를 할 때 전현무와 박나래가 Jangwoo Palm이라 쓰여져 있는 케이크를 갔고 왔다. 팜유는 하나의 가족이라고 하면서. 팜현무 팜나래[5] 장우+푸바오. 당시 푸바오의 몸무게가 92kg이여서 이장우가 푸바오의 몸무게를 넘었다 해서 생긴 별명.[6] 트림을 너무 많이 해서. 트민남 따라한 거 아냐?[7] 팜유 활동 이전에도 이장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도중 다이어트를 했고, 다이어트 성공 후에는 팜유라인으로 활동하면서 이제 이 말은 실질적으로 쓰이지 않는다.[8] 당시 이장우가 김대호를 만나려고 기다릴 때 입었던 초록색 패딩이 비만으로 인해 골림받았던 별명.[9] 팜유라인의 실질적 테마곡으로, 전현무, 박나래와 테마곡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