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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영(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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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가족뮤지컬 주인공자리를 섭렵하며 대극장 라이센스극까지 차근차근 필모를 쌓아오고 있고 귀여우면서 단단하고 힘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2.2. 웹뮤지컬[편집]
2.3. 공연[편집]
2.4. 인터뷰[편집]
3. 여담[편집]
- 반려견 '젤로' 를 키우고 있다. 자신의 별명인 쨜로와 돌림자를 이용한 이름을 찾던 중 아버님의 '젤로 귀여우니까 젤로'라는 명언을 듣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외국 젤리 브랜드 이름이기도 하다.
- 짤로쿠키라는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비틀쥬스에서 연기한 걸스카웃 스카이가 쿠키를 잔뜩챙겨서 유령의 집을 방문하는 데서 착안했다. 팬들을 쿠키들이라 칭하며, 팬들사이에선 쿠키공주님으로 불린다.
- 2020 그날들 이후 정학(수지 아빠)역의 두 배우 유준상, 정성화와 차기작 비틀쥬스로 함께 넘어왔는데 정학-비틀쥬스, 수지-걸스카웃 역할 사이의 갭이 너무 커서 서로 어색했다고 한다.[11] 해당 배우들을 준상아빠, 성화아빠라 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 빠른 생일. 96년생들과 친구로 지낸다.[2] 본인피셜 오래된 별명, 자영+헬로를 축약 발음 해 쨜로가 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3] 비틀쥬스(뮤지컬) 당시 배역인 걸스카웃 스카이가 리디아에게 쿠키를 파는 것에서 착안.[4] 언제부터인지 팬들이 자영을 뒤집어 영자라고 부르기 시작해 생긴 별명. 영자리, 이영자로 부르기도 해 혼란을 주기도…[5] 화이자백신을 접종해 라임을 맞춘 별명. 아자아자화이자[6] 트라이 아웃 공연. 배우 본인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캐릭터 자영과 향단 1인2역으로 등장하였다.[7]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1주일 전 전체 공연이 취소되었다.[8] 솔로곡 '걸스카웃'을 부르며 2막의 문을 여는데 이 공연으로 인해 팬덤이 형성되었을 정도로 조연임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앙상블로 등장한다 (비틀쥬스의 모든 합창곡에서 유일한 온스테이지 소프라노로 활약한다) [9] 주인공 테비에의 다섯 딸들 중 넷째 딸.[10] 한국예술종합학교 뮤지컬아카데미 9기 작·작곡 쇼케이스[11] 그도 그럴 것이 아픔을 가진 원칙주의 경호부장 정학과 그를 쏙 빼닮아 차가울 수밖에 없는 딸래미 수지가 한 순간에 분장부터 저 세상 그 자체인 저 세상 가이드 비틀쥬스와 큐티뽀짝 그 자체인 비명장인 스카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