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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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 올리비에, 프린세스 엔젤에 이은 국내 바하무트의 세 번째 초대 카드. 초대 카드는 기존 진화 매커니즘과 달리 진화하면 할 수록 스킬, 코스트가 변하는 것과 교환 또는 선물이 불가능한 것이[1] 특징이다. 신규 유저가 기존의 유저의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그 기존 유저가 카드를 얻는 방식이기 때문에[2] 맥강에 필요한 경험치만 많고 능력치는 여타 레어 카드와 비슷하거나 모자란 것이 보통.
이브리시아도 이 초대 카드의 한계에 벗어나지 않아 19장 혹은 20장을 모아 최종 진화를 끝내도 스킬 빼면 영 못 미더운 능력치라 관상용에 가깝긴 하다. 다만 마족 레어덱 유저라면 상대의 공방 모두 10% 깎는 이브리시아의 스킬이 나름 유용할 지도. 진화를 끝내면 등급이 SS레어라 스킬 레벨업은 매우 고되니 어지간하면 도전하지 말자. 다크엔젤 올리비에처럼 실전용도 아니고.
[1] 북미의 경우 교환 및 선물이 가능해서 국내 유저들의 원성이 많다[2] 첫 번째 초대 카드인 다크엔젤 올리비에의 경우 입력한 신규 유저도 엑스칼리버 티켓을 주었으나 그 이후엔 본인용 홀리 파우더와 큐워 워터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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