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민서(농구선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현재 연세대학교 농구부 소속이다.
2. 선수 경력[편집]
서울 삼성 리틀 썬더스 농구 교실에 들어가면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중학교 1학년 때 하상윤 코치의 권유로 광신중에 진학하게 되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2.1. 중학교 시절[편집]
양정중 시절, 2018년에 열린 73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중부 결승전에서 휘문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경기에서 32 득점 4 리바운드 5 어시스트 3 스틸을 기록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당시 기사
2.2. 고등학교 시절[편집]
고교 시절 화려함과 재치 있는 플레이로 경기를 이끌어나갔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주요 득점원 역할을 했다. 또래 선수들 중 세 손가락에 꼽히는 가드로 평가 받았다. 2021년 열린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양구대회 남자고등부 B조 예선에서 동아고를 101-61로 제압했다. 이민서는 이 경기에서 28득점 3 어시스트 3 스틸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당시 기사
2.3. 대학교 시절[편집]
- 2022년,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다. 2022 KUSF U-리그 개막 전 진행된 연습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부상을 입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정규 리그 데뷔를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되었다.
- 재활 후 2022 정기 연고전에서 스타팅 멤버로 뛸 수 있게 되었다. 5 득점을 기록하였다. 정기 연고전 풀영상
- 1년 뒤 2023 KUSF U-리그 건국대학교와의 개막전에서 데뷔전를 치루었다. 17:55분을 뛰며 10 득점 2 리바운드 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2023년 7월 열린 39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한양대와의 예선 경기에서 85-49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민서는 이 경기에서 12 득점 5 어시스트 3 스틸을 기록하며 수훈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는 정규 리그 초반 부상을 당한 이주영과 이채형 선수의 복귀전이기도 했는데, 이민서는 인터뷰에서 이들에게 출전 경기를 만들어주려는 생각이 대승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수훈선수 기사
- 2023년 9월 8일 열린 고려대학교와의 정기 연고전에서 5 득점 6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 경기[편집]
3.1. 2023년[편집]
4. 여담[편집]
- 겨울에 태어나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한다. 더위를 많이 타는 탓도 있다고.
- 취미로는 수영이 있었으나 대학교 진학 후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 고기류를 굉장히 좋아하고 라면도 좋아한다고 한다. 탄수화물VS단백질 중 고르라고 하면 고민 없이 탄수화물이라고 한다.
- 못 먹는 음식은 중국식 잡탕밥이나 유산슬 같이 비주얼적으로 흐물거리는 음식을 잘 못먹는다고 한다.
- 친해지기 전에는 조용한 편이지만, 친해지고 나서는 짱구 같은 스타일에 애교도 많은 편이라고 한다.
- 여러 인터뷰에서 롤모델로 허훈을 언급할 만큼 꾸준한 허훈 광팬이다.
- 학창 시절 싫어했던 과목은 수학, 좋아했던 과목은 체육이라고 한다.
- 갖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이동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라고 한다.
- 재밌게 본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라고 한다.
- 좌우명은 ‘뭐든지 열심히 하자’라고 한다.
- 어린 시절부터 도수 높은 안경을 썼었지만 2022년 시즌이 끝난 뒤 라섹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