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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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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已는 '이미 이'라는 한자로, 흔히 '이미'를 뜻하긴 하지만 원래는 '멈추다, 그치다.'라는 뜻이다. 그 외에도 문장의 끝에 감탄사로도 쓰이는 등등 여러 가지 뜻이 있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는 U+5DF2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尸山(SU)으로 입력한다.
태아를 본떠 만든 상형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4. 유의자[편집]
- 旣(이미 기)
5. 상대자[편집]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7. 여담[편집]
己(몸 기), 巳(뱀 사), 已(이미 이)가 모양이 비슷하다는 데서, 모양이 서로 닮았음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已己巳己(いこみき)'라는 일본어 단어가 있다. 네 글자를 순서대로 음독, 음독, 훈독, 음독으로 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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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의 뜻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