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 못한 소원/종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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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일차 아침[편집]
만약 당신이
「망설인다」(을)를 선택할 시
......전투종료
▷ 히로를 향해 겨눈다
▷ 세라핌을 향해 겨눈다
【무거운 선택】
세라핌을 감금하기로 했다......
바람과 검은 모래가 공허한 심장을 꿰뚫는다.
【수첩】
제 1일.
세라핌의 위치를 파악했다. 히로가 다른 쪽 세상을 엿보기 위해 납치한 것이었다.
이미 너무 늦었다. 4천왕의 힘은 이미 대항할 수 없을 정도로 팽창해졌다. 그런데 제일 안 좋을 때, 세라핌이 적들을 모두 멸했다......
세라핌의 힘은 더 이상 제어할 수 없어, 중앙청 지하의 제한 시스템으로 그녀를 임시로 가둬놔야 했다.
이후의 일은, 이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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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기억을 다시 떠올리지 않으면 곤란하거든. 자신이 무엇을 했는가, 어떤 몸인지 조차 모른다면, 안심하고 평범한 인생을 보낼 수가 없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