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미즈키(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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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UFC 여성 플라이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패: 하마사키 아야카,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알렉사 그라소, 비르나 잔디로바, 아만다 레모스
3. 커리어[편집]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가라테를 시작했고 중학교시절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2010년 미즈키라는 등록명으로 16세의 나이로 입식,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13전 11승 2패의 전적을 거뒀다.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2014년부터 Invicta FC로 소속을 옮겨 13승 5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2019년 UFC Fight Night 157에서 부상당한 루아나 카롤리나를 대신해 우야난과 맞붙으며 UFC에 입성했다.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
UFC on ESPN 15에서 아만다 레모스와 맞붙었으나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228에서 한나 골디와 맞붙어 29-28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동생인 이노우에 나오키도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세라-롱고 짐에서 수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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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칭 魅津希로도 알려져있다. 발음은 미즈키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