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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어서오세요 츠구미 기숙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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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에로게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1쿨로 제작되어 2007년 4월 방영되었다. 감독은 야부키 츠토무, 제작사는 아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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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부실함과 작붕크리 등으로 흑역사 취급을 받는다. 각 캐릭터마다 전/후편으로 2화씩 진행하는데, 그 큰 분량을 40분가량의 영상에 모두 담아낼 수 있을리가 만무하고, 애초에 나오코와 사에리 루트의 경우 H씬이 내용전개상 중요한 탓에 스토리를 어느 정도 바꿔야 했는데... 사에리 루트는 그나마 낫지만 나오코 루트는 어설프게 순화되어 버렸다. 더구나 2화분량이라 캐릭터별로 중요내용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숙사를 지켜내려는 싸움'과 관련된 스토리만 하나씩 다뤘는데, 이 스토리를 메인으로 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스토리를 메인으로 하면서 무리로 그 안에 큰 줄거리를 넣으려다보니 너무 급전개에 설명이 부족해졌다.덕분에 명장면 다 망침 ㅠㅠ
한 히로인 루트만 끌고 가던가, 아니면 전체적인 스토리만 진행시키면서 중간중간에 조금씩 다른 스토리를 넣는 방식이었으면 좀 나았을텐데,[1] 결국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두 마리 다 놓치게 된 전형적인 케이스가 되었다.
게다가 DBD에서조차 작붕을 전혀 수정하지 않았다. 어휴...[2][3] 그래도 DVD에 딱 한가지 괜찮은 점은 SD극장은 그럭저럭 볼 만 하다는 것이다.[4]그거 만들 시간 있음 작붕이나 수정해라.
이 애니에 대한 비판들중 딱 하나 틀린 게 있다면 성우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이 애니의 주요 인물 성우들은 아카네를 제외하면 게임하고 같다.게임판에서 성우가 없는 와타루는 그냥 넘어가자. 단 아카네의 경우 특유의 속사포 말빨 등의 특징이 빠진데다 바뀐 성우와의 위화감이 너무 심해서 미스캐스팅인 건 사실이다. 이게 다른 성우들도 바뀌어서 문제가 있는 걸로 와전된 걸로 보인다.
1. 개요[편집]
에로게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1쿨로 제작되어 2007년 4월 방영되었다. 감독은 야부키 츠토무, 제작사는 아트랜드.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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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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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악[편집]
4.1. 주제가[편집]
4.1.1. OP[편집]
4.1.2. ED[편집]
4.2. 삽입곡[편집]
5.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하나이 히로카즈
6. 평가[편집]
내용의 부실함과 작붕크리 등으로 흑역사 취급을 받는다. 각 캐릭터마다 전/후편으로 2화씩 진행하는데, 그 큰 분량을 40분가량의 영상에 모두 담아낼 수 있을리가 만무하고, 애초에 나오코와 사에리 루트의 경우 H씬이 내용전개상 중요한 탓에 스토리를 어느 정도 바꿔야 했는데... 사에리 루트는 그나마 낫지만 나오코 루트는 어설프게 순화되어 버렸다. 더구나 2화분량이라 캐릭터별로 중요내용을 모두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숙사를 지켜내려는 싸움'과 관련된 스토리만 하나씩 다뤘는데, 이 스토리를 메인으로 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스토리를 메인으로 하면서 무리로 그 안에 큰 줄거리를 넣으려다보니 너무 급전개에 설명이 부족해졌다.
한 히로인 루트만 끌고 가던가, 아니면 전체적인 스토리만 진행시키면서 중간중간에 조금씩 다른 스토리를 넣는 방식이었으면 좀 나았을텐데,[1] 결국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두 마리 다 놓치게 된 전형적인 케이스가 되었다.
게다가 DBD에서조차 작붕을 전혀 수정하지 않았다. 어휴...[2][3] 그래도 DVD에 딱 한가지 괜찮은 점은 SD극장은 그럭저럭 볼 만 하다는 것이다.[4]
이 애니에 대한 비판들중 딱 하나 틀린 게 있다면 성우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이 애니의 주요 인물 성우들은 아카네를 제외하면 게임하고 같다.
[1] 이 작품의 특성상, 큰 스토리만 끌고가도 상당수의 내용을 모두 담을 수밖에 없다. 2쿨이면 괜찮았을 거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실 이렇게 모든 히로인 건드리면서 가는 방식이면 2쿨이 아니라 4쿨을 줘도 다 다루기가 힘들 것이다.[2] 대신 초회한정판에 피규어를 끼워 팔았다.(단, 키리시마 사에리를 제외한 학생 6인의 피규어만 있다.) 사에쨩 고멘네 피규어를 샀더니 애니 DVD가 부록! 근데 소장가치는 물론 볼 가치까지 없으니 팔자.[3] 키리시마 사에리를 제외한 학생 6명의 SD 피규어 + DVD 1권에 있는 사와키 린나의 대형 15cm 피규어를 합해 총 7개[4] 이 SD 극장도 전 5화로 1분 밖에 되지 않는다. 잠깐만 그럼 DVD를 산 사람이 있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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