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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버스

덤프버전 :

1. 개요
2. 역사
3. 요금
4. 노선 목록
5. 기타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의령군과 함안군, 합천군, 창녕군, 창원시, 진주시, 대구광역시 일부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로, 경전여객의령버스[1]에서 운행하고 있다.


2. 역사[편집]


  • 2021년 8월 20일에 신반-대구 서부정류장 노선이 농어촌버스로 전환되었다.

  • 2022년 1월 27일에 의령-진주 노선과 신반-마산 노선이 농어촌버스로 전환 되었다.

3. 요금[편집]



2023년 1월 1일부터 관내 한정 일반 1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500원의 단일요금제를 실시하였다.

시계외로 갈 경우 어마무시한 시계외요금이 부과된다. 단, 신반에서 창녕군 남지방면 버스는 제외.

구분
현금
교통카드
일반
1,000원
9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
450원
시계외 진입시 권역별 구간요금 부과




4. 노선 목록[편집]



4.1. 경전여객[편집]


  • 의령-대구[2]
  • 신반-대구
  • 의령-마산[3]
  • 신반-마산
  • 의령-신반
  • 의령-대의-천곡[4]
  • 의령 버스 888
  • 신반-남지


4.2. 의령버스[편집]


  • 신반-지정[5]

5. 기타[편집]


  • 시골 아니랄까봐 막차 시간이 굉장히 일찍 끊긴다. 특히 의령의 중심지인 의령읍과 의령 북부 중심지인 신반으로 가는 버스는 오후 5시만 되어도 막차가 끊기며, 반대로 신반에서 의령으로 가는 버스는 대구발 버스 덕분이 밤 8시 10분으로 농어촌 치고는 조금 늦는 편이다. 의령읍내에서 버스 출발이 제일 늦은게 7시 다현행과 갑을행이며, 다현행은 7시 40분에 다현마을 종점에서, 갑을행은 7시 20분에 갑을마을에서 다시 출발한다. 8시 35분~8시 40분 쯤 대구발 의령행 막차가 터미널에 도착하면 모든 농어촌버스 운행이 종료된다.

  • 오히려 시외버스 막차가 더 늦게 끊긴다. 시외버스는 의령 출발 밤 8시 합천행과 밤 8시 20분 마산행이 떠나면 시외버스 영업이 종료되며, 터미널 문은 이때 닫는다. 의령에 제일 늦게 들어오는 버스는 밤 9시에 마산발 의령행으로, 밤 9시 40분에 의령에 도착한다.

  • 일부 시간대는 28인승 우등버스가 들어간다.


[1] 농촌형 교통모델.[2] 용덕, 죽전, 정곡, 석곡, 오방, 세간, 야산, 신반, 내동, 적교, 이방, 대암, 모정, 구지, 대동, 차천, 현풍 경유.[3] 용덕, 죽전, 정곡, 석곡, 오방, 세간, 야산, 신반, 태부, 송도, 지정, 신암, 대산, 칠원 경유. 의령에서는 칠원까지만, 마산에서는 용덕까지만 발권가능.[4] 중간에 합천군 삼가면 마을에 들어갔다 나오며, 거기서 삼가로 가는 버스와 연계된다.[5] 지정발 10시 차는 부산-서울 시내버스 여행에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