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 발매된
S.I.S의 두 번째 싱글이다.
{{{#e24d87 S.I.S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응(SAY YES)’은 ‘마돈나’, ‘매직’, ‘별빛달빛’ 등 시크릿의 히트곡 대부분과 트와이스, 포미닛, 비스트, 이승철, 먼데이키즈, 언터쳐블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강지원 작곡가의 곡으로 컬러풀한 사운드로 이루어진 '일렉트로 퓨쳐 팝' 장르의 댄스 곡이다.
언제나 내 말에 '응' 이라고 대답하라는 당당한 가사와 귀여운 랩멜로디가 조화롭게 섞여있으며, '응' 이라는 긍정적인 단어와 설렘의 감정을 조화롭고 트렌디하게 표현하였다. 귀엽고 역동적인, 상상할 수 없는 '응' 의 퍼포먼스로 아이돌그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다.
2번 트랙 ‘짝사랑’은 내가 어디에 있든 너의 친구라는 걸 강조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이지훈, 홍단비, 반미선 작곡가의 합작이다. 옛 향수를 내기 위해 인트로 부분에 귀에 익숙한 코드웍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3번 트랙 ‘분홍꽃’은 최현준, 문상선, 김민혁 작곡가의 합작으로 팬들을 향한 S.I.S 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팬송이다. 지칠 때 팬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았으며, 팬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봄처럼 포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1 | 응 (SAY YES) | 강지원 |
2 | 짝사랑 | 이지훈, 반미선, 홍단비 | 홍단비, 이지훈 |
3 | 분홍꽃 | 최현준 | 문상선, 최현준 |
4 | 응 (SAY YES) (inst.) | | 강지원 |
Track 1 〈응 (SAY YES)〉 |
1번 트랙 ‘응(SAY YES)’은 타이틀 곡으로, ‘마돈나’, ‘매직’, ‘별빛달빛’ 등 시크릿의 히트곡 대부분과 트와이스, 포미닛, 비스트, 이승철, 먼데이키즈, 언터쳐블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강지원 작곡가의 곡으로 컬러풀한 사운드로 이루어진 '일렉트로 퓨쳐 팝' 장르의 댄스 곡이다. |
<응 (SAY YES)> 할로윈 특집 안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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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2 〈짝사랑〉 |
2번 트랙 ‘짝사랑’은 내가 어디에 있든 너의 친구라는 걸 강조한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이지훈, 홍단비, 반미선 작곡가의 합작이다. 옛 향수를 내기 위해 인트로 부분에 귀에 익숙한 코드웍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Track 3 〈분홍꽃〉 |
3번 트랙 ‘분홍꽃’은 최현준, 문상선 작곡가의 합작으로 팬들을 향한 S.I.S 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팬송이다. 지칠 때 팬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았으며, 팬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봄처럼 포근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 따스한 봄날을 맞이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
응 (SAY YES) 타임라인 |
2018년 9월 7일 | 앨범의 타임테이블이 공개되었다.트위터 |
2018년 9월 10일 | 앨범 자켓이 공개되었다. 트위터 |
2018년 9월 11일 |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트위터 |
2018년 9월 12일 |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지해 달 민지 가을 앤 세빈 |
2018년 9월 13일 |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다. 트위터 |
2018년 9월 14일 | 앨범 패키지의 공개와 예약구매가 시작되었다 공카 공지사항 |
2018년 9월 15일 |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었다. 유튜브 |
2018년 9월 16일 | 댄스 티저가 공개되었다. 유튜브 |
2018년 9월 17일 |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었다. 유튜브 |
2018년 9월 20일 | 전 음원 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되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
- 음반 판매량은 1,418장으로 집계되었다. #
- 《응 (SAY YES)》 음원 발매 직후 멜론에 S.I.S의 '응 (SAY YES)'이 자동재생된다는 제보가 줄을 이었고, 이에 대해 멜론 측에서는 상황 인지 후 내부 조사 중이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기사 단순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가요계에 연이은 음원 사재기에 민감해진 이용자들 입장에서 상당히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그룹 이미지에 악재가 되었다. 이후 멜론은 여느 때처럼 조사 결과 등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어물쩍 넘어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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