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농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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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농구선수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소속 포워드이다.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후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저학년때부터 적지않은 기회를 부여받았고, 3학년때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4학년때는 주장 김승협(現 KCC)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202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2023년 3월 29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6분 11초 동안 출전하면서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0cm 중반의 좋은 신장을 가진 캐치 앤 슛 타입의 슈터로 3점슛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오프더볼 움직임은 보완이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한 곳에서 패스가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다가 패스를 받아 슛을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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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농구선수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소속 포워드이다.
2. 아마추어 시절[편집]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후 동국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저학년때부터 적지않은 기회를 부여받았고, 3학년때부터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다. 4학년때는 주장 김승협(現 KCC)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3. 안양 KGC인삼공사-정관장 레드부스터스[편집]
3.1. 2022-23 시즌[편집]
2022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2023년 3월 29일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6분 11초 동안 출전하면서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190cm 중반의 좋은 신장을 가진 캐치 앤 슛 타입의 슈터로 3점슛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오프더볼 움직임은 보완이 필요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기회를 만들기보다는 한 곳에서 패스가 올 때까지 가만히 기다렸다가 패스를 받아 슛을 하는 경향이 있다.
5. 여담[편집]
- 드래프트 동기 고찬혁과 홍대부중-홍대부고 선후배사이다.
- 이름의 영문 표기가 드물게 Rheu로 시작한다.
- 학창시절 1년 유급하였다.
- 초등학교 1학년 때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중학교 1학년때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같은팀인 변준형의 동국대학교 4년 후배이다.
- 팀에서 친해지고 싶은 선수는 양희종, 문성곤 선배라고 한다.
- MBTI는 ESFP-T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