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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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원래 활동명을 미유(miyu)로 쓰다가 소속사를 옮긴 뒤 본명인 유지희로 바꿨다.[2]
2. 성장 배경[편집]
중학생 때 통기타 열풍이 불어 아버지께 기타를 사달라고 졸랐고, 조금씩 일기처럼 자신의 곡을 써 나갔다고 한다.
3. 활동[편집]
종종 인터뷰를 하거나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나오고 있다.
꾸준히 인스타와 유튜브로 자취방 라이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운드클라우드를 개설해 미공개곡들을 올리고 있다.
4. 음반[편집]
5. 여담[편집]
- 스텔라장의 굉장한 팬이라고 한다. 그랜드라인에 들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 카페에 가는 것, 책을 읽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 최근에는 러닝에 빠졌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0km를 뛴다고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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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2월 28일에 GRDL이 해체가 되었다.[2] " '미유'라는 이름이 옛 회사에서 지어준 이름이고, 새 소속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에서 바꾸었다. 후회를 안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산이의 'me you'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기도 했다고 한다.[3] "꿈을 꾸듯이 살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래 친구들과 달리,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찾아서 하게 됐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부러운 것도 있다. 그러다 보니 '꿈을 꾸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꿈2' '꿈3'으로 시리즈를 내고 싶다." [4]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했던 밤을 파란 밤에 비유해서 표현한 곡이다. 그런 상황에서 파랗다는 색감이 떠올랐다. 스스로도 위로를 많이 받는다."[5] "'비행어른'이 가장 애착이 간다. '버려져야 하는 게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그런 게 있다면 내 차례를 기다려볼게요'라는 가사가 있는데 비행청소년에 비유해 비행어른이라는 주제를 만들었다. '비행어른'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에게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남들과 다른 우울함을 갖고 있다고 느꼈다. 이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최근에 '비행어른2'를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행어른5'까지는 만들어보고 싶다."[6] 뛸 때는 힘들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