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배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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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鍾根(1948년~).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탤런트.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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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1977년 동아일보 기사

1977년 드라마 연락부에서 김정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유종근 씨는 29세로, 아버지의 운수업을 돕고 있었다가 역의 이미지에 맞는 외모를 갖췄다면서 캐스팅이 되었다고 한다.1977년 4월 조선일보 기사

197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이춘식, 유병한 등과 함께 연극 활동을 했다고 한다. 이후 2015년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평양 객주 / 수검관장 역할을 맡은 이후 활동이 없는 것을 보면 은퇴했거나 다른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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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에 경향신문에 보도된 일화에 의하면 데뷔 후 악역만 계속 맡아서 PD K씨한테 착한 배역을 맡아보는 것이 소원이라며 요청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PD K씨는 유종근 씨한테 당신의 외모는 그런 역(선역)을 맡을 상이 아니다면서 거부당했다고 한다. #

4.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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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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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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