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 배우 프로필
|
이름
| 유이나 에마(Ema Yuina 結菜えま)
|
출생
| 1994년 6월 3일 (29세)
|
출신
| [[일본|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아키타현 |
신장
| 162cm, B88-W59-H86cm
|
혈액형
| *형
|
취미
| 요리
|
활동 기간
| 2015년 - 2016년
|
일본의
AV 여배우.
2015년 12월 프레스티지를 통해 데뷔한 신인 AV배우. 흰 피부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긴 생머리 흑발이라는 점에서 과거 혜성같이 등장했다가 사라졌던
사쿠야 유아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심지어 제작사도 똑같이 프레스티지다.
젖살이 남아있는 얼굴이 귀염상인 데다 데뷔작에서 보여준 연기는 신인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