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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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1호 결의안.
1969년 8월 21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호주인 기독교 근본 주의자가 알 아크사 모스크에 방화를 저질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2세기에 만들어진 민바르[1] 가 소실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방화로 인한 피해에 유감을 표했고 이전의 결의안을 따르지 않은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1. 개요[편집]
1969년 9월 1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71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9년 8월 21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호주인 기독교 근본 주의자가 알 아크사 모스크에 방화를 저질렀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2세기에 만들어진 민바르[1] 가 소실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방화로 인한 피해에 유감을 표했고 이전의 결의안을 따르지 않은 이스라엘을 비판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콜롬비아, 핀란드, 파라과이,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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