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9호
덤프버전 : (♥ 0)
||
1967년 7월 1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39호 결의안.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용병을 모집하거나 편의를 제공한 국가, 또는 이를 묵인한 국가를 규탄했으며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자국의 영토나 국민들을 동원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1:54:14에 나무위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9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1967년 7월 1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39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용병을 모집하거나 편의를 제공한 국가, 또는 이를 묵인한 국가를 규탄했으며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자국의 영토나 국민들을 동원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편집]
4. 외부 링크[편집]
5.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1:54:14에 나무위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39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