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
덤프버전 : (♥ 1)
||
1966년 11월 2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28호 결의안.
1966년 11월 12일 밤,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순찰하던 이스라엘의 순찰차가 팔레스타인의 테러집단 파타가 설치한 지뢰를 밞아 탑승하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다음날, 이스라엘은 대규모의 군인과 전차, 전투기를 동원해 요르단의 앗사무(as-Samu, السموع)를 공격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명과 재산의 손실에 대해 유감을 표했고 정전 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보복 행위는 용인될 수 없으며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01:53:23에 나무위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8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개요[편집]
1966년 11월 25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28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6년 11월 12일 밤,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순찰하던 이스라엘의 순찰차가 팔레스타인의 테러집단 파타가 설치한 지뢰를 밞아 탑승하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다음날, 이스라엘은 대규모의 군인과 전차, 전투기를 동원해 요르단의 앗사무(as-Samu, السموع)를 공격했다. 해당 공격으로 인해 요르단군 16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인명과 재산의 손실에 대해 유감을 표했고 정전 협정을 위반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보복 행위는 용인될 수 없으며 이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추가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3. 투표 결과[편집]
뉴질랜드가 기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