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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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8월 1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07호 결의안.
1960년대, 그리스 왕국으로의 합병을 원하는 그리스계 키프로스인과 독립을 원하는 터키계 키프로스인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중재로 전투는 일단락되었으나 양측에서 600여 명이 사망하고 25,000명 가량의 터키계 키프로스인들이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의 위협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키프로스에서의 사건이 긴장을 고조시켰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에 따라 관련된 모든 국가에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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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5년 8월 1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07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0년대, 그리스 왕국으로의 합병을 원하는 그리스계 키프로스인과 독립을 원하는 터키계 키프로스인이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의 중재로 전투는 일단락되었으나 양측에서 600여 명이 사망하고 25,000명 가량의 터키계 키프로스인들이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의 위협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키프로스에서의 사건이 긴장을 고조시켰다는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에 따라 관련된 모든 국가에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편집]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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