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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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1월 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8호 결의안.
1961년 9월 18일, 다그 함마르셸드 유엔 사무총장은 당시 콩고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세워진 카탕가국의 지도자 모이스 촘베를 만나 휴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함마르셰르가 탄 비행기는 북로디지아의 은돌라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고 함마르셸드는 사망했다.
다그 함마르셸드가 1963년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망하자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은 임기를 채울 대행을 결정해야 했고 버마의 외교관 우 탄트를 대행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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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61년 11월 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8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1년 9월 18일, 다그 함마르셸드 유엔 사무총장은 당시 콩고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세워진 카탕가국의 지도자 모이스 촘베를 만나 휴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함마르셰르가 탄 비행기는 북로디지아의 은돌라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고 함마르셸드는 사망했다.
다그 함마르셸드가 1963년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망하자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은 임기를 채울 대행을 결정해야 했고 버마의 외교관 우 탄트를 대행으로 임명했다.
3. 투표 결과[편집]
4. 외부 링크[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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