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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존 존령
舂陵節侯 | 용릉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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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 용릉절부군(舂陵節府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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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유(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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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매(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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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왕
| 장사정왕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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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 ? ~ 기원전 1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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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전한 초대 용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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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원전 1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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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황족으로
한경제의 손자이자 장사정왕 유발의 아들이다.
부왕인 유발의 작위는 유매의 형 유당(劉唐)이 계승하여 유매는 기원전 124년 6월 용릉후(舂陵侯)에 책봉되었다.
기원전 128년 사망하자 조정에서 시호를 절(節)이라 하였다. 용릉후는 아들 유웅거(劉熊渠)가 계승했으며 다른 아들인
유외는 울림태수가 되었다. 유외는
광무제의 증조부이기도 하다.
25년 광무제가 즉위하자 유매는 존령으로 추존되어
사묘(四廟)에 신주가 배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