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함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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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소개[편집]
2. 성능[편집]
스탯은 전함들 중에서도 높은 편에 해당된다. 역사적으로 사우스다코타급 전함들보다 1년차이의 구식형이라서 그런지, 사우스다코타보다는 화력, 대공, 장갑이 살짝 낮은 편이지만 그다지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 연비는 사우스다코타보다는 조금 더 낮은 편이고, 운이 조금 더 높다. 대신 최신예의 고속전함인 아이오와보다 내구와 최대치 운이 더 높다.
3. 획득 해역[편집]
2020년 가을 이벤트인 '호위하라! 선단 수송작전 [유럽]편'의 최종 전단작전 제3해역의 클리어 보상함이다.
2021년부터는 이벤트 중반부 해역의 보스방에서도 적지 않게 드랍되고 있으며, 병, 정난이도에서도 드랍되는 경우가 많아 초보 제독도 타이밍만 잘 맞춰서 이벤트 해역을 돌다보면 입수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개장시 SG 레이더(초기형)을 가져오지는 않아 농장용으로는 비교적 외면받는 편.
4. 대사[편집]
4.1. 기본 대사[편집]
4.2. 시보[편집]
4.3. 기간 한정 추가 대사[편집]
5. 2차창작 및 기타[편집]
놀랍게도 유럽에서 진행되는 가을 이벤트에서 신규함으로 추가되었다. 랭킹보상으로 나왔던 전함주포에 의해서 신규함으로 나올것으로는 예상이 되었으나, 설마 유럽 이벤트에서 추가될것이라고는 유저들의 예상범위 밖이였다. 다만 워싱턴은 유럽에 파견되어 활동했었기 때문에 아주 뜬금없는 등장은 아니다.
지금까지 ZECO가 그렸던 칸무스들은 허리를 비롯한 신체가 유난히 굽거나 뒤틀려 보이는듯한 포즈로 불안정한 요소가 많았으나, 기본 일러스트에선 이런 점이 개선되어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기본형태의 검은색 의장이 개장후의 하얀색보다 더 좋아보인다는 유저들도 많으며 플레처와 콜로라도의 의상을 닮았다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역사적인 이벤트[2] 가 있었던만큼 2차창작에서 키리시마와 사우스다코타와의 삼파전이 기대되는 중이다.
대사와 시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우스다코타를 대놓고 바보취급하며 열심히 까대는데 실제 역사에서 사우스다코타와 워싱턴 수병들끼리의 기싸움이 장난아니었다고 한다. 다만 이는 일본측 낭설이었단 이야기도 있고, 과달카날 해전 문서에선 전함으로 커리어를 쌓은 워싱턴의 함장이 책상에서 커리어를 쌓다 당대 최신예 전함을 맡게 된 사우스 다코타의 함장을 일방적으로 싫어했다는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노스 캐롤라이나급 전함들을 만든 이유가 공고급 전함에게 자극을 받았다는 설이 있어서 그런지, 은근히 생김새가 콩고와 닮았다.[3]
목소리의 경우 오오이가 억지로 미국사람 흉내내는거 같다며 불호를 표시하는 의견도 꽤 되는편으로 스즈츠키와 비슷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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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콤프틱 2021년 2월호에서 밝힘[2] 사우스다코타가 전원이 나가서 반 강제로 탱킹하는 사이에 워싱턴이 집중포격으로 키리시마를 박살냈다. 전함의 포격으로 전함이 격침된 몇 안되는 사건.[3] 바보털, 긴머리, 그리고 헤드셋이 콩고와 거의 판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