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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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ウルトラカプセル / Ultra capsule
울트라맨 지드의 키 아이템.
우주경비대가 울트라맨 베리알과의 싸움을 대비해서 울트라맨 히카리에게 부탁해서 제작한 캡슐이며, 빛의 나라와 다른 평행 세계의 울트라 전사들의 힘을 분석하여 재현한 아이템이다. 그러나 베리알이 일으킨 크라이시스 임팩트로 인한 혼란 와중에 누군가에게 도둑맞아 버렸으며 이후 울트라맨 제로가 캡슐을 회수하기 위해 울티메이트 이지스를 사용하여 지드의 세계로 찾아간다.
현재 크라이시스 임팩트 이후 지구에 남겨진 캡슐은 울트라맨과 베리알의 캡슐 단 두 개뿐이었고 이것을 발견한 아사쿠라 리쿠는 캡슐과 같이 발견한 지드 라이저로 울트라맨 지드가 되어 싸우게 되며, 남은 캡슐들은 카레란 분자의 영향으로 리틀 스타로 변이되어 인류나 이성인, 괴수들의 몸 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울트라맨에게 소원을 비는 순간 실체화하여 봉인이 풀리게 된다. 다만, 한번 사용하면 20시간의 쿨타임이 발생하며, 따라서 변신한 뒤에는 하루 동안은 변신할 수 없게 된다는 약점이 주어진다. 이후 이지스가 손상되어 너프가 된 제로도 히카리가 준 4개의 캡슐로 울트라맨 제로 비욘드로 강화하게 된다.
2. 진실[편집]
그러나 11화에서 울트라 캡슐을 훔치고 이를 리틀 스타화 시킨 장본인이 베리알의 부하가 된 우주인인 스토룸 성인이었다는 게 드러난다.
원래 그는 울트라맨 베리알의 완전 부활을 위해 울트라 캡슐을 강탈했으며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 카레란 분자를 살포해서 리틀 스타화 시켜 숨겨 놓았다가 후에 회수할려고 생각해두었다.
하지만 이를 분리시킬려면 리틀 스타와 일체화된 자가 울트라맨에게 소원을 비는, 즉 울트라맨의 힘이 필요했고 이에 울트라맨 캡슐과 베리알 캡슐만을 남겨둔 채, 베리알의 유전자를 이용해서 새로운 울트라맨을 만들어 내려 했었던 것. 그리고 그 울트라맨이 바로 아사쿠라 리쿠, 즉 울트라맨 지드였던 것이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울트라 캡슐의 데이터를 모방해서 괴수 캡슐이란 유사품도 만들어 놓았으며, 스토룸 성인은 이 기간 동안 지구에서 후쿠이데 케이란 가명을 쓰고 소설가로서 잠입 활동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3. 완구[편집]
4. 종류[편집]
4.1. 아사쿠라 리쿠 전용 캡슐[편집]
4.2. 울트라맨 제로 전용 캡슐[편집]
4.3. 특수[편집]
4.4. 레전드 울트라맨 캡슐[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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