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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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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2TV에서 방영한 일요일은 즐거워의 MC대격돌 4기의 전반전 혹은 후반전 게임으로 종영된 공포의 쿵쿵따를 대체하는 코너다.
육하원칙을 이용해 게임을 하고 게임이 끝난 후 원판을 돌려 벌칙을 정하는 코너다. 쉽게 말해 복불복 게임의 원조인 셈.
초반에는 팀전이었으며 후에는 개인전으로 변경되었다.
2. 역대 벌칙 선정게임[편집]
- 깃발 잡기: 여자 파트너와 함께 공포의 밀실에 들어가 깃발을 잡는 형식으로 승리한 사람은 1칸, 패배한 사람은 4칸을 붙인다.[1]
- 미각의 달인: 원통 속에 투하한 음식을 맞힌다.
- 시각의 달인: 9개의 문제 선택판 중 하나를 골라 날아가는 물건을 맞히는 형식.
미각, 시각의 달인이 끝난 후 걸린 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2~5칸)[2]
3. 역대 벌칙 내용[편집]
4. 기타[편집]
역대 MC 대격돌 코너 중 가장 적게 했지만 이 코너의 포맷은 무한도전 2009년 달력특집이나 런닝맨 등에서 종종 차용했다.
[1] 초창기에는 단판 대결로 선택받지 못한 두 사람은 자동으로 4칸씩 붙이며, 승리한 사람은 면제, 패배한 사람은 2개를 붙였다.[2] 초기에는 1~4칸이었다.[3] 첫 회에는 팀 대결로 진행했다.[4] 용탈을 쓰고에 걸리자 강병규가 양치질하자고 제안했다.[5] 덤으로 손예진의 영상편지[6] 쇼 행운열차의 샤크라 <난 너에게> 무대에서 특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