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콘텐츠/게임/제작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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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모드가 있는 게임에 작품을 만드는 콘텐츠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문서이다.
블록 랜드 때의 이름은 건설 콘테스트이다.
1회 주제:없음 #1-1 #1-2 #1-3 투표결과
2회 주제: 우왁굳의 28살 생일 축하 #2-1 #2-2
3회 주제: 여름 #3-1 #3-2
4회 주제: 게임패러디 #4-1 #4-2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 [1]
5회 주제: 우왁굳의 29살 생일 축하 #5[2]
정식 이름은 제작 토너먼트이다.
1회-1 1회-2 1회-3 1회-4
1회 투표결과
2회-1 2회-2 2회-3
2회에서는 투표를 하지 않았다.
3회-1 3회-2 3회-3
3회 투표 결과
4회-1 4회-2 4회-3 4회-4
4회 투표 결과
5회-1 5회-2 5회-3 5회-4 5회-5
5회 투표결과
왁굳은 지난 대회들 때는 화려한 기술들과 노가다들이 먹혔다고 봤고, 다음 대회부터는 아이디어 승부로 진행될것이라고 관측하였다. 이제까지 화려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기에 시청자들도, 우왁굳도 식상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이번 대회때 왁굳에게 큰 악평을 들은 09왁굳의 "총"도 1회나 2회 때 출품되었다면 큰 무리없이 넘어갈만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제 왁굳이 화려한 변신로봇과 접대차량에게 더 이상 큰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눈에 띄기도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다음 스크랩 매카닉 콘테스트가 개최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개최된다면 작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 위주로 양상이 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백남준 양성 콘테스트
6회
6회는 따로 투표를 한 웹사이트가 없다.
기대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질적 상향평준화는 결국 참여저조로 이어져 콘텐츠의 종말을 장식하였다.
13시절때는 핵청자들의 지속된 참여로 모든 참가자들이 질적 상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핵청자들마저 참여를 별로 안했다. 블록랜드는 자유도가 매우 높고, 렉이 없었기에 시청자들의 호응을 많이 이끌어내었었다. 다만, 그때의 문제점은 블록랜드가 마인크래프트나 GTA4에 비하면 대중성이 없었던 게임이라서 핵청자가 아닌 라이트 시청자에겐 높은 진입장벽을 느껴서 신규 시청자 유입이 없었다는 것인데[29] 스크랩 메카닉 때는 그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였다. 심각한 건 스크랩 메카닉은 적어도 블록랜드보다 좀 더 정감가는 그래픽을 갖고 있다. 신규 시청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메콘 초기에는 높은 조회수를 끌어내었지만 그런데 그 조회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나갔다. 유입된 시청자들이 염증을 느끼고 다시 나가버렸단 것이다.
거기다가 왁굳과 시청자들의 기대치 역시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참여자들이 늘어나질 않는다. 특히 1회 때는 개복어 같이 타 BJ도 참여했었다. 그런데 개복어의 작품인 아니오리 축구장이 득표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지 못한 것이 컸는지 이후론 다른 BJ들이 전혀 참여하질 않았다. 상위권의 고착화 역시 콘텐츠의 종말을 가져다 온 것으로 보인다. 물전화, 카레밥, 팟스 오브 골드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상위권을 항상 가져갈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였는데 이게 기대치가 미친듯이 올라가고 그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참여자들만이 상위권에서 살아남는 방식이 반복되다보니까 시청자들이 "와, 대단하다 나도 참여해봐야지."라는 생각보단 "어차피 재네들이 다 해쳐먹을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결국 기대치에 비해 상위권 인재풀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나마 적은 상위권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마저도 게임 제작진의 무능으로 작품성이 파괴된 게 너무 컸다. 지난 대회에서 워낙 피해가 컸었고 그로 인해 상위권 작품에 대한 왁굳의 평가 역시 너무 박해져 버렸다. 결국 쟤네들도 저런 평가를 받는데 작품성에서 밀리는 내가 출품해봤자 뭔 득이 있겠냐는 심리로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진 것이다. 게다가 게임도 렉이 너무 심해 뭘 만들어도 삐걱거린다. 새로운 참여자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결국 문제는 게임 제작진의 무능으로 인해 생긴 참여 저조와 작품성 훼손이다.
팬카페에서 우왁굳이 공지사항으로 등록하여 참가자들을 모집하였으며, 이메일로 작품을 받아서 용량이 작은 것부터 보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1회 1회 투표 결과
2회 2회 투표 결과
3회는 참가자가 적어 2017년 1월 28일 > 2월 3일 > 2월 11일 로 계속 연기되었다.
2월 11일 날 카카오그룹 일정에 어차피 마지막이니 좀 더 모으자고 했다.
2월 26일 날 계획했었던 신작게임 일정을 취소하고 갑자기 콘테스트로 바꾸었다.
워낙에 퀄리티가 높았던 작품들 덕에 작품씩 나눠 올리고, 풀영상도 올리기로 했다.
라이온즈 야구장
슈퍼마리오 롤러코스터
광화문
메이즈러너
스타랜드
3회 풀영상
3회 투표 결과
참가자가 제일 적었으나 제일 퀄리티 높은 대회였다며 4회 가능성을 열었으나 4회는 나오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우왁굳/콘텐츠/게임/마인크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5월경부터 시작하여 VR챗과 함께 우왁굳 유튜브 채널을 급성장할 수 있게 해준 주력 콘텐츠이다. 구독자수 증가 추이를 확인해보자. #
[ 콘텐츠 ]
[ 별명 및 밈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샌드박스 모드가 있는 게임에 작품을 만드는 콘텐츠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한 문서이다.
2. 블록랜드[편집]
블록 랜드 때의 이름은 건설 콘테스트이다.
1회 주제:없음 #1-1 #1-2 #1-3 투표결과
2회 주제: 우왁굳의 28살 생일 축하 #2-1 #2-2
3회 주제: 여름 #3-1 #3-2
4회 주제: 게임패러디 #4-1 #4-2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 [1]
5회 주제: 우왁굳의 29살 생일 축하 #5[2]
2.1. 참가자[편집]
2.2. 우승자[편집]
3. 스크랩 메카닉[편집]
정식 이름은 제작 토너먼트이다.
1회-1 1회-2 1회-3 1회-4
1회 투표결과
2회-1 2회-2 2회-3
2회에서는 투표를 하지 않았다.
3회-1 3회-2 3회-3
3회 투표 결과
4회-1 4회-2 4회-3 4회-4
4회 투표 결과
스크랩 매카닉 제작진 여러분들 다 뒤져주세요. 업데이트 진짜 개극혐으로 해놨네요.
- 우왁굳이 스크랩 매카닉 제 5회 제작 콘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한 일갈 -
뒤틀린 콘테스트[14]
5회-1 5회-2 5회-3 5회-4 5회-5
5회 투표결과
왁굳은 지난 대회들 때는 화려한 기술들과 노가다들이 먹혔다고 봤고, 다음 대회부터는 아이디어 승부로 진행될것이라고 관측하였다. 이제까지 화려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었기에 시청자들도, 우왁굳도 식상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이번 대회때 왁굳에게 큰 악평을 들은 09왁굳의 "총"도 1회나 2회 때 출품되었다면 큰 무리없이 넘어갈만한 작품이었다. 그리고 이제 왁굳이 화려한 변신로봇과 접대차량에게 더 이상 큰 리액션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눈에 띄기도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다음 스크랩 매카닉 콘테스트가 개최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만약 개최된다면 작품들이 참신한 아이디어 위주로 양상이 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6회
6회는 따로 투표를 한 웹사이트가 없다.
기대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질적 상향평준화는 결국 참여저조로 이어져 콘텐츠의 종말을 장식하였다.
3.1. 참가자[편집]
3.2. 우승자[편집]
3.3. 왜 관으로 갔나?[편집]
13시절때는 핵청자들의 지속된 참여로 모든 참가자들이 질적 상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핵청자들마저 참여를 별로 안했다. 블록랜드는 자유도가 매우 높고, 렉이 없었기에 시청자들의 호응을 많이 이끌어내었었다. 다만, 그때의 문제점은 블록랜드가 마인크래프트나 GTA4에 비하면 대중성이 없었던 게임이라서 핵청자가 아닌 라이트 시청자에겐 높은 진입장벽을 느껴서 신규 시청자 유입이 없었다는 것인데[29] 스크랩 메카닉 때는 그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였다. 심각한 건 스크랩 메카닉은 적어도 블록랜드보다 좀 더 정감가는 그래픽을 갖고 있다. 신규 시청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메콘 초기에는 높은 조회수를 끌어내었지만 그런데 그 조회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져 나갔다. 유입된 시청자들이 염증을 느끼고 다시 나가버렸단 것이다.
거기다가 왁굳과 시청자들의 기대치 역시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 문서를 보면 알다시피 참여자들이 늘어나질 않는다. 특히 1회 때는 개복어 같이 타 BJ도 참여했었다. 그런데 개복어의 작품인 아니오리 축구장이 득표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지 못한 것이 컸는지 이후론 다른 BJ들이 전혀 참여하질 않았다. 상위권의 고착화 역시 콘텐츠의 종말을 가져다 온 것으로 보인다. 물전화, 카레밥, 팟스 오브 골드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상위권을 항상 가져갈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였는데 이게 기대치가 미친듯이 올라가고 그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참여자들만이 상위권에서 살아남는 방식이 반복되다보니까 시청자들이 "와, 대단하다 나도 참여해봐야지."라는 생각보단 "어차피 재네들이 다 해쳐먹을 거야."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결국 기대치에 비해 상위권 인재풀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나마 적은 상위권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마저도 게임 제작진의 무능으로 작품성이 파괴된 게 너무 컸다. 지난 대회에서 워낙 피해가 컸었고 그로 인해 상위권 작품에 대한 왁굳의 평가 역시 너무 박해져 버렸다. 결국 쟤네들도 저런 평가를 받는데 작품성에서 밀리는 내가 출품해봤자 뭔 득이 있겠냐는 심리로 참여율이 너무 저조해진 것이다. 게다가 게임도 렉이 너무 심해 뭘 만들어도 삐걱거린다. 새로운 참여자가 도저히 나올 수가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결국 문제는 게임 제작진의 무능으로 인해 생긴 참여 저조와 작품성 훼손이다.
4. 플래닛 코스터[편집]
팬카페에서 우왁굳이 공지사항으로 등록하여 참가자들을 모집하였으며, 이메일로 작품을 받아서 용량이 작은 것부터 보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1회 1회 투표 결과
2회 2회 투표 결과
3회는 참가자가 적어 2017년 1월 28일 > 2월 3일 > 2월 11일 로 계속 연기되었다.
2월 11일 날 카카오그룹 일정에 어차피 마지막이니 좀 더 모으자고 했다.
2월 26일 날 계획했었던 신작게임 일정을 취소하고 갑자기 콘테스트로 바꾸었다.
워낙에 퀄리티가 높았던 작품들 덕에 작품씩 나눠 올리고, 풀영상도 올리기로 했다.
라이온즈 야구장
슈퍼마리오 롤러코스터
광화문
메이즈러너
스타랜드
3회 풀영상
3회 투표 결과
참가자가 제일 적었으나 제일 퀄리티 높은 대회였다며 4회 가능성을 열었으나 4회는 나오지 않았다.
4.1. 참가자[편집]
4.2. 우승자[편집]
5. 마인크래프트 계열 제작 콘텐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왁굳/콘텐츠/게임/마인크래프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5월경부터 시작하여 VR챗과 함께 우왁굳 유튜브 채널을 급성장할 수 있게 해준 주력 콘텐츠이다. 구독자수 증가 추이를 확인해보자. #
[1] 이번 회차에서는 투표없이 왁굳의 심사로 결정되었다.[2] 투표없이 우왁굳의 심사로 결정되었다.[3] '복사가 안돼 500 벽돌'을 만들고 기권.[4] '기권 매우 미안'을 만들고 기권.[5] 참가자에게 오류가 일어났는지 왁굳이 건드려도 움직이지도 채팅도 하지 않았기에 왁굳이 작품에 임의로 이름을 붙였다. 모양으로 보아 아마 우주선에 관련된 작품이 아니었을까 한다.[6] 작은 블럭들을 쌓아서 지은 매우 큰 검은 집을 만들다 튕긴걸로 추정된다.[7] 베스킨라빈스31 건물을 만들다가 튕긴걸로 추정된다.[8] 노사망, 살쾡이, 일회용이 모여서 합작했기에 왁굳이 임의로 팀이름을 붙였다.[9] Cake가 케이ㅋ로 표기가 됐는데, 정황상 채팅창에 케이크와 케잌 중 어느 것이 옳은 표기인지 논쟁이 일어나서 왁굳이 이렇게 표기한 것 같다. 둘 다 옳은 표기이기에 어느 것을 쓰든지 맞다.[10] 왁굳이 이름을 붙이지 않은 작품은 채팅창의 반응을 토대로 임의로 이름을 붙였다.[11] 얀데레 게이 컨셉을 밀고나간 조매력과 츠육에게 자리를 뺏겼다.[12] 노사망이 2관왕이 되었다. 그리고 투표없이 왁굳의 심사로 결정되었다.[13] 투표없이 왁굳의 심사로 결정되었다.[14] 5월 14일 새벽에 진행된 스크랩 매카닉의 업데이트 때문에 작품들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거나 렉이 심하게 걸려서 망해버렸기에 이번 콘테스트에 왁굳이 이 부제를 붙였다.[15] 왁굳이 작품에게 아무런 이름도 붙이지 않았을 경우 시청자들의 반응을 붙였다.[16] 플레이 타임은 78시간으로 예상했다.[17] 참가에 의의를 둔다고 했다.[18] 광고라서 그런지 자기 작품을 너무 낮게 평가했다.[19] 계속 2위에 머무르니까 자학개그로 쓴 것이다. 따라서 자기 순위를 2위로 예측했다고 볼 수 있다.[20] 장인들이 많기에 그렇게 예상했다고 한다.[21] 우왁굳 왈:하위권이 아닌데!?![22] 오토바이도 있었지만 안정성이 낮아서 그런지 우왁굳이 제외했다.[스포일러] 바스티온 -> 히오스 가 원래 제목이지만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각주화 했다.[23] 원래는 BGM이 맞는 표기이지만 스크랩 메카닉에서 레이저로 블록을 인식해서 음을 출력하는 모습이 마치 새와 벌레가 입을 쩍 벌리는 것 같아 우왁굳이 이렇게 썼다.[24] 참여자들 스스로가 붙인 이름을 적었다.[25] 왁인마를 피해라에 여러번 참여 했던 시청자를 지칭하는게 아니다. 영상을 보면 안다.[26] 투표없이 왁굳의 심사로 결정되었다.[27] 우왁굳이 물전화와 팟스 오브 골드의 초접전을 위해 야인시대 BGM까지 틀어주었다.[28] 2관왕이다.[29] 지금이야 4000명 쯤 되는 시청자 수를 갖고 있지만 그때는 왁인마를 피해라 편집본 상영이 400명 쯤이었고 평소 시청자 수는 200명 쯤이었다. 결국 신규 시청자들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30] 가장 우선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지은 이름을 붙였으며, 작품명이 없는 경우 우왁굳이 임의로 쓴 제목을 참고했다.[31]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 플래닛 코스터로 라팍 만드는 거 올린 삼갤러와 동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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