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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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우송대학교의 학부에 관한 문서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글로벌을 굉장히 중요시한다. 실제로도 캠퍼스에 유학생들이 여타 대학에 비해 유난히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며,[1] 보건대학을 제외한 학부마다 글로벌 전공들이 있다.[2] 또한 학과 이름앞에 글로벌이 있다면 모든 수업을(전공 및 교양) 100% 영어로 진행한다.[3]
우송대학교의 대표 학과는 호텔외식조리대학과 철도물류대학이다.
교직
표시는 2023학년도 기준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이다.
2. 학부[편집]
아래 학과들은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2.1.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송대학교/학부/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앤디컷국제대학[편집]
2.3. 철도물류대학[편집]
2.4.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편집]
2.5. 호텔외식조리대학[편집]
2.6. 보건복지대학[편집]
자세한 내용은 우송대학교/학부/보건복지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7. JCFS(JW Kim College of Future Studies)[편집]
- 휴먼디지털인터페이스학부[14]
- 인공지능전공
- 데이터과학전공
- 인지과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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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앤디컷칼리지와 글로벌과들이 수업을 듣는 앤디컷빌딩이나(W19) 솔브릿지의 빌딩에 들어가 보면 흡사 해외에 있는 학교같은, 꽤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2]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SolBridge International School of Business), 글로벌조리학부, 글로벌철도학과,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호텔매니지먼트학과, AI·빅데이터학과, 글로벌융합비즈니스학과[3] 학과마다 교수진의 비율이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수업은 원어민 교수의(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의 영미권 출신)수업을 받게 된다. 때문에 프리토킹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학기를 맞이한다면 A를 받기는 매우 어렵다. 과에 교포나 유학생들이 특별히 많은 과라면 더더욱. 그리고 인도와 같은 남아시아계 교수를 만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발음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이다.[4] 1학년때 교양수업만 듣고 2학년 직전에 상담과 적성도, 학점 등을 파악해서 본인이 원하는 학과(일부 보건계열 제외)에 학과신청을 해서 진학하는 학과이다.[5] 신청시 만약에 1지망이 떨어져도 2지망에서 거의 대부분 다 붙는다고 한다.[6] Endicott 자율융합학부로 입학한 학생의 전공배정은 학생 희망전공의 해당학년 편제 정원의 최대 10%범위 내로 한정하며, 최종 전공배정은 학생의 성적, 외국어 능력, 전공과 관련한 자격증취득여부 및 교육과정특성을 고려하여 학과장이 조정하여 교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7] 글로벌 특성화학과로 다른 글로벌과랑 똑같다.[8] 전기철도공학과 철도신호공학을 주로 배우며, 이 둘은 각각 전기공학과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전기철도에 필요한 세부과목을 다룬다.[9] 전세계 22개국에 유치되어있는데 대한민국에는 우송대가 유일하다. 졸업과 동시에 우송대학교 졸업장, 폴 보퀴즈 본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한다. 즉 이 학과를 나오면 자동적으로 복수학위를 얻게 된다.[10] 1학년때 바이오식품과학전공, 식품영양학전공 구분없이 같이 수업을 듣고 2학년때 전공을 선택한다.[11] 글로벌 아동교육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통합함.[12] 세계작업치료연맹(WFOT) 교육과정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우송대의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그대로 인정한다.[13] 2024년도 신설예정[14] JCFS는 4년 과정의 마지막에 실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학기를 포함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능력 획득 및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