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폐역 (묘켄선) | 타키야마 - 우구이스노모리 - 야토(矢問) - 츠즈미가타키 |
鶯の森駅
| Uguisunomori Station |
일본 효고현 카와니시시에 있는
노세 전철 묘켄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으로 개찰구는 양쪽 승강장의 북측에 설치되어 있다. 홈은 6량 편성이 정차할 수 있는 길이이나, 현재는 4량 열차만 정차하고 있다. 역명 때문인지 역사 내부는 녹갈색(鶯色)으로 칠해져 있다.
역명은 역 주변의 숲에서
휘파람새가 날아다녔다는 데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도 봄에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이쪽은 주택지로 개발되었으며, 새는 주로 주택가나 도로의 가로수에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