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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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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암 암석.png
용암 암석
溶岩|Lava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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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용암 암석
소유자용암 암석의 소유자

키시베 로한

죠디오 일행

1. 개요
2. 능력
3. 작중 등장
4. 기타



1. 개요[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 9부 더 죠죠랜즈에 등장하는 도구. 냉각된 용암의 작은 샘플으로 키시베 로한에 의해 발견되어 로한의 별장 금고 안에 죠디오 일행이 노리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보관되어 있었다. 원래는 총 2개 있었으나 죠디오 죠스타가 로한에게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이유로 1개를 파괴하여 현재는 하나만 남아 있다.


2. 능력[편집]


가치가 있는 물품을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죠디오 일행은 이것으로 로한의 다이아몬드와 지폐, 핑크 다크 보이 그림과 20달러 지폐, 고급 손목시계 등을 끌어왔다. 죠디오는 용암 암석이 다이아몬드와 함께 금고에 보관되어 있었기에 암석이 접촉하거나 가까이 있어야 효과가 발동될 것이라고 추측한다. 우사기, 드라고나, 죠디오는 실험을 통해 암석에 닿은 가치 있는 모든 것이 다시 암석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로한의 말에 따르면 이 용암 샘플에는 숨겨진 '구조'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만 다룬다면 엄청난 대부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암석이 끌어 올 수 있는 물건 중에는 귀한 식품도 있는데 우사기는 이를 활용해서 길고양이들에게 캐비어를 먹이고 암석으로 고양이들의 뱃 속에 있는 캐비어를 끌어와 고양이들의 움직임을 막아냈다. 드라고나는 가치있는 물건을 끌어오는 용암 암석의 특성을 물건이 용암 암석에 모여들고 있다고 표현했고, 죠디오는 물건이 회귀한다고 표현했다.


3. 작중 등장[편집]


원래는 키시베 로한이 소유하고 있었으나 죠디오에게 빌려주었다. 로한 이전에 용암 암석의 소유자가 암석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죠디오는 그건 사실이 아니고 로한이 가장 먼저 소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4. 기타[편집]


  • 외관상 겹치는 특징은 없으나 비슷한 특성을 지닌 성인의 유해와 모종의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1]

  • 7부부터 이어지는 특정 물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개가 여기서도 이어진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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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인의 유해는 에이자의 적석처럼 유실되거나 신 로카카카처럼 파괴된 것도 아니고 죠니 죠스타의 사후 미국 정보요원들이 회수했으니 재등장하더라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 작중 배경만 봐도 미국이고, 물론 스탠드 구현의 화살 같은 작품 주요 설정을 아우르는 중요한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지난 부의 설정이나 사건을 다음 부에 재출연시키기를 좋아하지 않는 작가 특성상 완전 다른 물질일지도 모른다.[2] 7부성인의 유해, 8부로카카카.[3] 일순 전에도 돌가면, 에이자의 적석, 스탠드 구현의 화살, DIO의 뼈 등 이런 도구는 존재했으나 부가적인 요소일 뿐, 메인 목표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