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도의 수호자
덤프버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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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용마도의 수호자,
일어판명칭=<ruby>竜魔導<rp>(</rp><rt>りゅうまどう</rt><rp>)</rp></ruby>の<ruby>守護者<rp>(</rp><rt>しゅごしゃ</rt><rp>)</rp></ruby>,
영어판명칭=Keeper of Dragon Magic,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1300,
종족=드래곤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융합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융합" 일반 마법 카드 또는 "퓨전" 일반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에 카드명이 쓰여진 융합 소재 몬스터 1장을 자신 묘지에서 고르고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V점프 18년 4월호 동봉으로 나온 융합 소환 서포트 몬스터.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 및 특수 소환 시 패 1장을 코스트로 융합/퓨전 일반 마법을 패에 넣는 효과.
②의 효과는 조건이 좀 붙은 대신 자기 묘지의 몬스터만 살리는 얕은 무덤. 그 몬스터의 효과는 해당 턴에 당장 활용할 수 없지만 다행히 융합 소환 소재용 몬스터는 뒷면 수비 표시라도 융합 소재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바로 융합 소환을 할 수 있다.
①②의 효과 모두 서치와 소생이라는 우수한 효과이므로 자체 성능은 좋은 카드다. 그러나 철저하게 융합 소환만을 서포트하기 때문에 무슨 효과이든 발동만 하면 맹세 효과로 융합 몬스터만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할 수 있는 큰 페널티가 있다. 특히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 등 우수한 융합 서포트 카드들이 더 추가되면서 약간 박한 평가를 받는 편. 하지만 그 아나콘다는 결국 금지가 되었고, 덱 테마가 다른 소환법을 줄이고 융합 위주로 운영되거나 아예 엑스트라 덱 소환 방식을 배제하고 운용한다면 투입 가치가 높아지며, 특히 같은 페널티가 붙는 융합파병이나 낙인융합을 보다 유용하게 서치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쪽에선 네오스 퓨전의 위상이 OCG 이상인지라 출시 이후 안 그래도 투입률이 높았던 네오스 퓨전을 전체 카드 중 투입률 2위까지 끌어올리는 활약을 했다. 네오스 퓨전이 제한2를 먹어 예전만큼 활약하지 못하지만 융합 플레이를 위주로 하는 덱이라면 최근까지도 사용되었으나, 네오스 퓨전과 같이 제한2를 당하게 되면서 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네오스 퓨전이 제한3으로 완화되어 이 카드도 같이 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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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명칭=용마도의 수호자,
일어판명칭=<ruby>竜魔導<rp>(</rp><rt>りゅうまどう</rt><rp>)</rp></ruby>の<ruby>守護者<rp>(</rp><rt>しゅごしゃ</rt><rp>)</rp></ruby>,
영어판명칭=Keeper of Dragon Magic,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1300,
종족=드래곤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융합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융합" 일반 마법 카드 또는 "퓨전" 일반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엑스트라 덱의 융합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에 카드명이 쓰여진 융합 소재 몬스터 1장을 자신 묘지에서 고르고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V점프 18년 4월호 동봉으로 나온 융합 소환 서포트 몬스터.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 및 특수 소환 시 패 1장을 코스트로 융합/퓨전 일반 마법을 패에 넣는 효과.
②의 효과는 조건이 좀 붙은 대신 자기 묘지의 몬스터만 살리는 얕은 무덤. 그 몬스터의 효과는 해당 턴에 당장 활용할 수 없지만 다행히 융합 소환 소재용 몬스터는 뒷면 수비 표시라도 융합 소재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바로 융합 소환을 할 수 있다.
①②의 효과 모두 서치와 소생이라는 우수한 효과이므로 자체 성능은 좋은 카드다. 그러나 철저하게 융합 소환만을 서포트하기 때문에 무슨 효과이든 발동만 하면 맹세 효과로 융합 몬스터만 엑스트라 덱에서 소환할 수 있는 큰 페널티가 있다. 특히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 등 우수한 융합 서포트 카드들이 더 추가되면서 약간 박한 평가를 받는 편. 하지만 그 아나콘다는 결국 금지가 되었고, 덱 테마가 다른 소환법을 줄이고 융합 위주로 운영되거나 아예 엑스트라 덱 소환 방식을 배제하고 운용한다면 투입 가치가 높아지며, 특히 같은 페널티가 붙는 융합파병이나 낙인융합을 보다 유용하게 서치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쪽에선 네오스 퓨전의 위상이 OCG 이상인지라 출시 이후 안 그래도 투입률이 높았던 네오스 퓨전을 전체 카드 중 투입률 2위까지 끌어올리는 활약을 했다. 네오스 퓨전이 제한2를 먹어 예전만큼 활약하지 못하지만 융합 플레이를 위주로 하는 덱이라면 최근까지도 사용되었으나, 네오스 퓨전과 같이 제한2를 당하게 되면서 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후 네오스 퓨전이 제한3으로 완화되어 이 카드도 같이 완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