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편모가정인 것과 집이 가까운 것을 계기로 어머니들끼리도 친한 사이였고, 마후유와의 관계도 어머니들이 이미 눈치챈 상태였던 듯. 마후유와는 정반대로 사교적이고 활달한 성격이었다.[3]
유키의 사인은 자살이다. 마후유와 사소한 말다툼을 주고받던 중, 유키가 마후유에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마후유가 "그럼 날 위해 죽을 수 있어?" 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유키는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마신 채 술김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그것을 마후유가 발견하였다. 이 때문에 마후유는 죄책감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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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토 마후유, 카시마 히이라기, 야기 시즈스미와 소꿉친구이다. 작중에서는 고인이며 죽은 시점은 1년전 고등학교 1학년. [2] 현 시점에서는 고인.[3] 유키의 사인은 자살이다. 마후유와 사소한 말다툼을 주고받던 중, 유키가 마후유에게 널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마후유가 "그럼 날 위해 죽을 수 있어?" 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유키는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마신 채 술김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그것을 마후유가 발견하였다. 이 때문에 마후유는 죄책감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