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모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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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로 키리시마 아라타의 아내이자 요모 렌지의 누나, 키리시마 남매의 어머니.
2. 상세[편집]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으로, 요절한 부모님 대신[5] 남동생인 요모 렌지를 보살폈다. 상냥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키리시마 아라타와 결혼한 후 키리시마 남매를 낳았다. 그러나 곧 CCG의 추적 끝에 아리마 키쇼에게 살해당했다. 아리마 키쇼 본인이 나선 것과 그녀를 구축해 만든 쿠인케인 나루카미 또한 S+인 것으로 보아 생전에 상당한 강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렌지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가차없이 인간을 잡아먹었다고 한다.[6]
[1] 원래는 요모 히카리였지만 결혼한 후 성을 바꿨다. 일본에서는 아내가 결혼한 남편의 성을 따르기 때문[2] 아리마 키쇼의 장거리 쿠인케인 나루카미가 바로 히카리의 카쿠호를 가공하여 만든 쿠인케이다...[3] 나루카미는 일반적인 우카쿠와 달리 전기를 내뿜는데, 동생이나 딸도 가능한 것을 보면 유전인듯 하다.[4] 나루카미의 레이트가 S+이고, 쿠인케의 레이트는 소재가 되는 카쿠호의 주인인 구울의 레이트에 맞춰지는 것을 보면 생전 레이트는 S+레이트인 것으로 보인다.[5] 아마 구울 수사관에게 죽은 듯 하다[6] 아리마 키쇼가 애용하던 쿠인케이니 말만 S+지 더 강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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