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前 F1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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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요 보니에르 Joakim Bonn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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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요아킴 보니에르 Joakim Bon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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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0년 1월 31일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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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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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72년 6월 11일 (향년 42세) 프랑스 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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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드라이버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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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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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횟수
| 47경기
| 월드 챔피언
| 0회
| 그랑프리 우승
| 1회
| 포디움
| 1회
| 폴 포지션
| 1회
| 패스티스트 랩
| 0회
| 첫 경기
| 1956년 이탈리아 그랑프리
| 첫 그랑프리 우승
| 1959년 네덜란드 그랑프리
| 마지막 그랑프리 우승
| 1959년 네덜란드 그랑프리
| 마지막 경기
| 1971년 미국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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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포뮬러 1 드라이버.
출판 업계에서 유명한 가문인 보니에르 가문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하다가
파리에서 출판을 배웠다. 유학을 다녀온 뒤 랠리를 뛰었다.
1972년
르망 24시에서 스위스의 플로리안 베취와 충돌하여 생긴 충격으로 차가 가드레일로 날아가 즉사하여 사고로 숨졌다.
- 6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 프랑스에서 부모님 몰래 레이싱을 하다가 턱에 흉터가 생겨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고 한다.